윈도우7 64비트에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잘 동작 하지 않는다는 분의 글을 보긴햇지만

정작 내 PC에서 테스트 해보진 않았다.

엑티브 엑스가 깔리는걸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등은
VMPlayer를 이용한 가상 PC환경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가상 PC환경에선 출력이 되지 않아. 이리저리 해결 방법을 찾아봤는데


아마도 리눅스 환경의 사용자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VirtualBox에서는 가상PC환경이였지만 정상적인 문서 출력이 가능했었다.

VMWare와VirtualPC에서는 가상 PC환경이라고 문서 출력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IE 이외의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때문에 파이어폭스에서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을 하면
자바 머신을 다운받고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을 꼭!!! 설치하고나면  바로 출력은 아니지만

PDF로 문서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이걸 출력해서 제출 해도 별문제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상PC환경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사용자들은 프린터 몇장 하기가 참 힘들다.
첨부 파일이 전송이 안된다. 단독으로 구동시킨경우 아무 문제가 없는데

passenger와 apache로 연동시킨경우 다른건 아무 문제가 업는데 파일을 첨부 시킨경우

500번 에러를 낸다 로그를 보면 EACCES 로 Permission denied 에러를 보낸다.

분명 files 폴더에 쓰기 권한을 줬는데..왜 이런다지...쩝..


pdf 출력할대 한글이 깨지는건 해결방법을 검색해서 수정했는데도 잘 되지 않는다.

일단은 활용을 하고 시간날때마다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


ps. 해결했습니다.

redmine 소스 있는 경로에서

chown nobody:nobody files

관리자로 로그인하고  관리-정보 페이지에가면

파일 저장소 쓰기 가능이 활성화 됩니다.


분명 실시간으로 rss를 수집할것 같진 않고

일정한 시간으로 할텐데

프랜드피드 사이트에서 수동으로 가져오게 하면 바로 트위터로 포스팅되는건 확인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한게 자동으로는 언제 가는걸까?


라는 궁금증에 쓰는 포스팅 :)

자동으로 트위터로 갈때까지 기달려보자!

ps.포스팅한게 14:13분, 트위터에 등록된게 15:02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거리는걸까?
블로그에 포스팅한글이 friendfeed를 거쳐서 트위터로 가긴했는데

트위터에 링크가 friendfeed로 간다. 옵션이 있을것 같아서

트위터로 Post하는 옵션에

Link to source site instead of FriendFeed conversation (does not apply to comments)

를 체크했다.


구글리더에 등록된 포스팅을 보다보니 미투데이에서 트위터를 연동하는글을 보게되었다.

어랏? 이런게 되네? 검색해보니 FriendFeed란 서비스를 이용하는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텍스트 큐브에 포스팅한글도 트위터로 보낼 방법이 있을것 같아서 설정해봤다.

비슷한 서비스가 많으나 FriendFeed는 구글 계정으로 연동되어서 선택!

구조는 트위터와 비슷하기 때문에 아이디가 겹치지 않게 초기설정을 했는데  검색해서 찾아낸 글과는 좀 달랐다. 아마도 그새 서비스가 발전한 모양.


Import a service를 누르고


Custom RSS/Atom 에 블로그의 rss주소를 입력해주니  아래처럼 가져온다.

트위트에 연동은 하단에 Tools & Widgets 를 누르면

Post to Twitter로 보내면 된다.

그림처럼 체크 박스를 누르니 트위터 연동 창이 나온다.

자..이제 이글을 포스팅하면 트위터에 나오겠지?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다.

FriendFeed 에 다른 서비스를 추가해서 연동해봐도 재미 있을것 같다.
뮤직폰이니  음질은 당연  좋다.

음악듣기도 좋고

플래쉬 잘 돌아가는 웹서핑도 좋다.

하지만 플래쉬 로딩은 꺼둔다.  안그러면 플래쉬 로딩하느라 하세월이다..정작 내가 읽을 내용은 텍스트인데  광고덩어리 플래쉬에 대한 패킷 비용과 시간을 버릴 수는 없는것이다.  아예 플래쉬가 안되는 아이폰이 그래서 속도도 더 빠른것일 지도 모르겠다.


단점도 있다. 아주 치명적인 단점.....

3*4 키패드 입력 방식인 이지한글 모드에선 문자나 프로그램에선 한칸 공백은 입력이 되는데
브라우져에선 공백 입력이 안된다. 여러개 공백 입력하려면 숫자입력 모드로 전환하고 0번키를 눌러야 한다.
아니면 쿼티모드 자판을 쓰던가 해야 하는데 그러면 세웠다 눞혔다....그렇게 쓰게된다.

특수문자 입력도 완전 저질이다. 한번에 한문자씩만 입력된다. ^.^  이런거 입력하려면 특수문자 입력키와 특수문자를 번갈아 계속 입력해야 한다.


이거만 해결된다면  아이폰 부럽지 않은 현재 국내 유통중인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스마트폰인듯 하다.
아이폰으로 떠들썩한 지금

아이팟 나노 1세대의 밧데리가 노후되어 충전만땅 시켜서 퇴근할때 듣고 출근하면서 들으면 사무실에 도착하면 방전되어버리는...그나마도 얌전히 들을때나 러닝타임이 지켜지고 앞뒤로 가기 누르면 더 빨리 방전되어버리는 밧데리 덕분에 새로 mp3를 사야 하는건가..

단순히 밧데리 때문에...교체 비용이 한 6만원인가 7만원인가 한다던데  그돈이면 엔간한 mp3하나 새로 사겠는데...

내가 아이폰을 손에 들고 도데체 뭘할껀가..생각해봅니다. 오락이나 잉여질 하는거 빼면  기껏해야 음악이나 듣거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언제오나검색해보거나  길가다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해보는거 뭐 이런거

궂이 아이폰 아니더라도 노키아 5800 이면 충분하자나  라고 생각하던차에

버스가 지나가길래 바로 올라탓습니다


아..언제 올려나...


일단 설치 방법 검색

한방팩(?)으로 할까 하다 아파치, mysql, php와 phpMyAdmin 설치되어 있어서 각개 설치로 결정.

스루님의 문서를 보고 진행

svn에서 최근 버전을 받아서 설치 하기로 결정,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Download

svn co svn://rubyforge.org/var/svn/redmine/trunk redmine
받고나니 root 게정폴더라서  /usr/local/redmine 에 이동시켰다.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RedmineInstall

rail는 2.3.4 버전으로 설치, db는 MySQL로 연동, DB생성 루틴은 phpMyAdmin 사용하여 SQL문 실행으로 생성,순서대로 하고나니...헉..된다...ㅡ.ㅡ;; 뭐가 이리 간단..


이제 이걸 서비스(?)형태로 하는 방법을 찾아보니  스루님의 문서가 있다.

그런데 Centos에 설치되는 ruby 버전이 낮아서 1.8.6 이상 버전을 설치 하라고 나온다.

http://saltfactory.textcube.com/78

vi /etc/yum.repos.d/ruby.repo

[ruby]
name=ruby
baseurl=http://repo.premiumhelp.eu/ruby/
gpgcheck=0
enabled=0

저장후 yum을 방금 추가한 repository를 이용하여 실행시킨다.
yum --enablerepo=ruby list *RUBY*

루비 1.8.6과 관련된 설치 파일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설치를 하려면
yum install --enablerepo=ruby *ruby*

기존의 1.8.5에서 1.8.6으로 업데이를 진행한다.

무사히 업그레이드 하고 passenger를 설치 하려고 하면 필요한걸 체크 하고
빠진걸 받으라고 나오니 에러 문구를 잘 보고 해결한다. yum으로 설치 해주고 다시 실행.

httpd.conf를 수정해도 되지만 따로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분리해주자.
/etc/httpd/conf.d 에 passenger.conf 라는 파일을 만들고

passenger 설치 마지막에 나오는 문자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리고 http://127.0.0.1/redmine 이라는 경로로 운영할것이므로 같은 파일에 아래와 같이 적는다.

LoadModule passenger_module /usr/lib/ruby/gems/1.8/gems/passenger-2.2.5/ext/apache2/mod_passenger.so
PassengerRoot /usr/lib/ruby/gems/1.8/gems/passenger-2.2.5
PassengerRuby /usr/bin/ruby

<VirtualHost *:80>
        ServerName 127.0.0.1
        DocumentRoot /var/www/html
        RailsBaseURI  /redmine
        <Directory /var/www/html>
                Options FollowSymLinks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irectory>
</VirtualHost>
심볼릭링크를 하는걸 잊지 말자.
ln -s /usr/local/redmine/public /var/www/html/redmine

아파치 재시작
service httpd restart

혹시 재시작 중에 127.0.0.1 어쩌구 저쩌구 문자열이 길게 나오는게 거슬린다면
/etc/httpd/conf/httpd.conf 파일을 열어서 중간쯤에 주석으로 막혀 있는
ServerName localhost
를 풀어주면된다.

설정끝.  http://localhost/redmine으로 접속하면 짜잔~~
admin/admin으로 로그인해서 비밀번호부터 바꾸자.

trac설치해본것과 비교하면 너무 쉽다.
운영중인 윈도우에 설치된 svn과 연동해서 테스트 해보니 너무 편리하다.
인터넷 회선-----iptime g504 공유기 -  브로드밴드 셋탑과 무선연결된 노트북


집의 회선 환경인데, 지난주 실시간 방송 2달 무료로 보라고 그래서 지난 주말에 설치했다.

알고 있던대로

인터넷회서 -- 홈게이트웨이 - 브로드밴드 셋탑 

이런 구성이 아니면 실시간 방송이 나오질 않는다.  무선연결된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iptime의 설정을 살짝 손보면 사용은 가능하나..

DDNS라던가 몇가지 공유기의 기능을 활용할 수가 없었다.

전용 공유기를 떼어내고 iptime공유기만으로 실시간 방송과 기존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방법을 주말내내 이리저리 연구해봤으나

iptime으로는 불가능하다란 결론을 내렸다.
검색해보니 일부 가능한 공유기가 있는것 같은데 확실하게 어떤 회사의 어떤모델이 되는지도 모르는데
덥석 사서 테스트 해볼 수도 없는노릇이고해서


실시간 방송을 보지 않는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어차피 볼만한 채널은 이미 집에 유선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고화질이 아닌게 좀 아쉬울뿐..

내가 필요한건 안정적인 인터넷 회선이지 실시간 방송이 아니기 때문이다.

타회사의 iptv실시간 방송은 별문제가 없는거로 보아 sk는 뭔가 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가 보다.

ps. 펌웨어가 버전업되면서 공유기만으로도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해졌다. 만세!!
windows7 x64에서 TortoiseSVN Icon overlay가 되질 않아서 구글링해보니

구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tortoisesvn/files/

1.6.4 버전은 아이콘 오버레이가 잘 동작한다.

이게 왜 이런게냐..쩝..


ps.버전업데이트 할때 그냥 설치하면 안됩니다.
기존 설치된것을 삭제하고 재부팅후 최신버전을 설치하면 정상 작동합니다.
(1.6.6 이상 버전에선 별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