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이 크롬에서 덧글창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크롬 포터블 버전을 찾아서 테스트를 해본다.  잘동작한다.그런데 버전이 0.4....의미가 업다.

최신버전으로 설치를 해서 다시 테스트  클릭을 해보니 열리는듯 하더니 열리지 않는다.

텍스트 큐브에 로그인은 하고 클릭을 하니 잘 열린다  ....응?? 뭐지?
로그아웃을 하고 클릭을하니...잘된다....응????
브라우져를 종료하고  다시 해보니..로그인여부에 상관없이 잘된다.

분명 처음 로그인시 무엇인가가 로컬에 저장되면서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것 같다.

크롬 메뉴에서 인터넷 사용정보를 삭제 하고 다시 시도를 해본다.

빙고! 

덧글여는 버튼을 예닐곱번 정도 누르니 열린다.  그다음부터는 잘된다
한번 열리면서 어떤 정보가 저장되고나서부터는 문제가 없어지는것같다.

이것은 크롬의 문제일까? 텍스트 큐브의 문제일까?

내가 사용하는 스킨의 문제일까?  비로그인하고 다른 텍스트 큐브 블로그에 접속해 테스트를 해보니
다른데는 괜찮은것 같다.

스킨의 문제로 보인다. 다른 스킨으로 변경해봐야겠다. 현재 사용하는 스킨은 Mild Blue

ps.
스킨 변경해보았으나 동일한 문제 발생한다 원인은 다른데에 있는듯하다

http://dummy.pe.kr 로 접속하면 문제가 발생
http://dummy.textcube.com 으로 접속하면 문제가 없다.

텍스트 큐브에 버그 리포팅해야 겠다.

ps.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크롬 처음 발표때 써보고는 안써봤는데 몇일 사용해봐야겠다.
      불여우는 잠시 쉬거라.

단순 부팅 불가가 아니라 문서 파일에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맞군요.

포맷을 한다는것도 틀린말은 아닌듯 하구요 ㅎㅎ  실제 포맷을 해도 데이타가 지워지는게 아니라 목록정보가 날아가는거니.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081

실수로 파티션 날려먹었을때도 사용해볼만 하겠네요.


hwp파일을 대상으로 한걸보면 ..제작자가 hwp를 사용하는 사람이란건 알 수 있겠군요.

문서파일을 망가뜨리고 파티션정보를 없애는가보군요.

몇일전 지인한분이 로그인이 안되어서 혹시 접속중이냐고 물어온적이 있었는데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일정한데 누군가 바꿔놓아서 접속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친구가 말을 걸었는데  '피싱 위험지역' 알림창이 같이 뜨네요. 아마도 국내 IP가 아닌 중국쪽 IP인경우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중국에 지인하고 대화할때 종종 보던 것이였거든요.

친구가 말을 걸면 그런식으로 대화를 잘 안하는데 이상해서 바로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접속중이 아니였다고 하네요.

근래에 이런 일이 생기는거봐선 네이트온 접속정보가 어딘가에서 흘러다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돈빌려달라는 사기를 할려는것이겠지요.

조심해야겠습니다.

비밀번호 관리를 잘 해야 할것 같네요.

브라우져 상단에 검색창에다가 검색을 하면


아래처럼 성인 인증 받으라고 나올때가 있습니다.  단순한 adult라는  단어 하나인데  ㅎㅎ



일단 브라우져를 닫고
C:\Program Files\Mozilla Firefox\searchplugins 에보면 검색엔진 설정 파일들이 있는데
google.xml파일을 에디터로 열고 아래 부분을 찾아서




수정해서 나는 한국 사용자입니다~ 라는  파라메타들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구글닷컴의 결과값을 그대로 받는것입니다.



다시 브라우져를 실행시켜서 검색해보면 아래처럼 닷컴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론 필터링을 걸어주시고 뭔가(?)를 검색하신다면 필터링을 꺼주시구요 :)



자..이 방법이 이전 버전에선 이렇게만 하면 되었는데 3.5로 버전업되면서 뭐가 바뀐건지 바로 적용이 안되는데..캐싱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왜 안되나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니방법찾았는데 수정한 google.xml파일을

C:\Documents and Settings\자기 계정\Application Data\Mozilla\Firefox\Profiles\개인별값이 다름.default\searchplugins

요기다 넣어주고 다시 브라우져 실행시켰더니 잘 되더군요.

물론 로그인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가끔 구글링을 하다보면 원하는 결과값이 구글닷컴을 통해서만 나올때가 있어서 저는 저렇게 변경하고 사용합니다.

빨라졌다는데..체감상은 잘 모르겠고

좀 빠른것 같기도..아닌것 같기도..


일부 사이트는 레이아웃이 살짝 어긋나 있는데도 있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다음 연재 만화를 볼때 버벅대는 증상이 사라진점..

이미지가 많으면 버벅대었는데 그게 없어졌다.

 
업데이트가 아직안된 몇몇 확장기능들이 조금 불편하다.


그중 올인원제스쳐가 안되는게 큰 문제...지난 업데이트때도 좀 늦게 나왔는데

이번에도 그럴려나...

보통 유저들이라면 알씨리즈를 많이 쓸것이다, 알집,알씨 등등..나도 그랬고..

프로그램의 기능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회사에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 하나둘 바꿔왔었는데

누군가 XnView가 무료라고 그래서 잘 쓰고 있었었다.

추천할 만한 무료 이미지 뷰어가 있으면 알려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XnView써보라고 했더니 회사에선 안된단다...엥? 그런가?   자세히 보니 그렇다..ㅡ.ㅡ;;;  개인은 무료..

그래서 무료 프로그램을 한참 찾아 헤메다가 Imagine 이라는 쓸만한 뷰어를 찾았다.
써보고 맘에든다면 기부를 하면 된다.

XnView가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유니코드가 지원되지 않아서 파일명때문에 열리지 않는 파일이 있어서 불편했는데 Imagine은 유니코드가 되서 좋다.  속도도 이만하면 불편하지 않을정도고 내가 쓰는 기능에 충분하다.

한두가지 내가 쓰기에 불편한점은
파일명 일괄변환, 목록보기에서 exif 정보 보기

언젠간 기능이 추가될려나...^^

얼마전 LGT에서 거의 무료이다 시피 4655를 뿌렸다.  3만원에 PDA가 생기는 셈이니 너도나도 달려들어서 구입한것 같다.

수년전 셀빅을 사용해보고는 한동안 PDA없이 지내다가 다시 사용해보려고 구입을했다. ...전화용도 아니다..ㅡ.ㅡ;;;

처음 받아들고나니..이걸로 뭘하지?..........ㅡ.ㅡ;;

일정관리는 구글캘린더로 하고 있었고..아웃룩을 안쓰고 있던터라.. 이기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겠고...뭘 어찌해야 하나..

흡사 컴퓨터를 처음 받아들고 OS를 설치해서 전원을 킨다음.......할게 없구나....다시 전원을 끄는 그런 마음이였다....ㅡ.ㅡ;;

일단 익숙해지기 위해서 아이폰 한방팩을 구했다.  오호 신기하다...몇일 써봤는데...내가 필요한것 이상의 기능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리셋...

홈플러스에다가 아인스팩을 설치했다. 오호 깔끔하니 좋아..~~
쓰다보니 단점들이 보인다.. 리셋..

순정에 Spb Diary만 올려서 쓰다보니 뭔가 좀 허전하다.

모바일 쉘을 설치했는데 가지고 노는 느낌도 좋고 꾸미느라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데이터 요금이 안까워서 인터넷은 안써보고 있었는데. 구글캘린더 싱크 설정을 했더니 주기적으로 접속하려고 해서 요금제 신청하고 써보는 중이다.

현재 4655의 사용용도는 포켓플레이로 음악듣기, IE로 http://mobile.bus.go.kr/pda 에 접속해서 버스도착시간 알아보고, 웹서핑으로 서핑 조금하고, 일정관리랑, 게임용도로 사용중이다. 아 네이트온 문자메시지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문자 메시지도 보내고..ㅎㅎ

WIFI와 GPS의 부재는 정말 아쉽다. DMB는 처음에 신기해서 한두번 보고는 안보는 중이다.
카메라는 메모용도로는 적당한것 같다.


덕분에 IPOD Nano와 NDSL이 집에서 놀고 있다.  단일기기가 성능이 더 좋은건 진리이나 복합기기의 편리함은 약간의 성능저하를 감수하게 한다. 특히나 여름에는 말이다.


ps. 애초에 전화기 용도보다는 PDA용도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전화통화는 고객센터하고만 했었는데 제일 불편했던것이 ARS였다. 1번2번 눌러야 하는데 통화중 화면이 꺼지니 정말 불편했다.

우분투를 깔아 쓰시는분들이 compiz 라던가 awn이라던가 하는걸 쓰시는듯한데

내경우엔 데스크탑으로 쓰는게 아니라 저쪽에 깔아두고 서버형태로 운영하고
내자리에선 주로 freenx로 접속해서 사용하는지라...

dock같은 건 한번쓰면 좋겠다 싶지만...이게 실행이 되어야 말이지..ㅡ.ㅡ;;

어딘가 되는 옵션이라던가 그런게 있을법도 한데...

블로그 구독중 기사의 링크를 클릭했다.  네이트의 기사링크는 깔끔하고 인용하기 편해서 나도 자주 사용한다.

http://news.nate.com/view/20090507n00976

기사내용은..기독교에 대한것인데 리플은 안봐도 뻔하게..종교싸움이다.
리플중 하나에 한마디를 할까 하고 클릭을 했더니 로그인 팝업이 뜬다.

로그인 하기 싫어서 취소를 누르고 다른데를 클릭하자 팝업이 다시 뜬다.
아마 포커스의 문제가 아닐가 싶다.


FireFox의 주소창을 클릭해도 저 팝업이 뜬다. 확인을 눌러야만한다

IE8에서는 정상 작동한다.

http://openproject.nazzim.net/

회사일에 많이 지치신듯..
잘 해결되어서 다시 개발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개발자들은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잘 이겨내는 편이지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못견디는듯 하다..

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