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사진하나

득남

2009. 3. 5. 12:19
예정일보다 2주 일찍 세상에 나옴

다행이 순산

2009년 3월2일
오후 3시 1분
3.0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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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비오는 에버랜드의 아픔을 씻기 위해 남산에 올랐다.

남산 야외 식물원을 지나다가 토끼한마리가 눈에 띄었다.  방사 하는건가?

중턱쯤에 보니 무슨꽃인지 활짝 피었다...무슨꽃일까?

전망대에서 보이는 서울은 여전히 스모그 도시다..

정상에 다다르자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 버스가 다니기 전에는 이렇게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버스타고 쉽게 쉽게 오는듯 하다.

그런데 못보던 하트들이 가득하다...이게뭘까?



아하..'러브하트' 전시중이구나 

남산에서는 10월 8일까지

전망대를 비롯해 열쇠가 가득해서  시야를 가로막는다


열쇠가 걸리면서 명소가 된건 좋지만...어째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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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한건지도 모르겠다.

파란만장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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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쯤인가..마눌님이 지른 신발을  수령했는데

박스가 저모양이였다.


앞으로 한진택배를 이용하는 쇼핑몰은 이용하지 않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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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찍어본 흑백 필름



칼라 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한거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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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 골목길에 식당이 두개 나란히 있는데 그중 한군데는 항상 저기에 그날의 점심 메뉴를 적어두곤한다.

보통은 메뉴명만 덜렁 적혀있었는데

어제 퇴근하다보니 귀엽게 그림을 그려놓으셨더라.


야근으로 피곤했었는데 저거 보고 기분이 좋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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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Potra160vc, 24-1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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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50mm, Fuji Supria100


비좀 그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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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이 유효기간 지난 Fuju Provia 50 필름 세통을 주셨다.

다행이 그 주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부담없이 ISO 50짜리 필름을 찰칵 찍고 다녔었다.






필름을 현상+스캔하고

정작 현상한 필름은 오늘 필름 맡기러 갔다가 찾아왔는데..

색이 너무 이쁘다..

가격이 부담되더라도 ..특별한 사진 찍게될때는 슬라이드를 이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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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24-85mm, Fuji Xtra-400

슬슬 배고프다..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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