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색해본것과 실제는 조금 달랐다. 아무래도 계속 버전업을 하는 프로그램들이니 그럴듯하다.
시험판으로 받아서 사용된 버전은 다음과 같다.

ParallelsDesktop-parallels-en_US-6.0.12094.676494
VMware-Fusion-3.1.3-416484-light

성능적인 면에서는 일단 부팅이 된다음에서는 체감적인 큰차이는 없는듯했다.

처음 실행하면서 자동적으로 부트캠프를 인식하여 설치를 잡아주는것부터 둘다 비슷하게 느껴졌으나
패러럴즈는 좀더 맥OS에 착 달라 붙은 느낌이고 아무래도 서로  벤치마크를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검색해봤을때는 패러럴즈는 조금 빠르지만 듀얼모니터에서 문제가 있다고 봤으나 실제 적용해보니 둘다 듀얼모니터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보기 좋은 UI는 아무래도 패러럴즈쪽이 우세한편이다.
속도는 패러럴즈, 안정성은 vmware라고들 말하는데 잠시 써본바로는 그렇게 크게 체감 성능차이가 나는것 같진않다.

문제는 오히려 전혀 예상하지 못한부분에서 발생했다.


아무래도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빈도가 더 많기 때문에 데이타용 파티션이 필요해서 위와같이 파티션을 하나더 나눠서 NTFS로 포맷을 했다.  윈도우로 부팅해보면  정상적으로 파티션인식하고 맥OS파티션 읽기도 잘된다.


패러럴즈르 부팅을 하고보니 부트캠프 이외의 파티션은 아예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RAW라고 나오면서 탐색기에서 접근하려고 하면 포맷을 하라고 나온다.



반면 vmware 에서는  정상적으로 파티션이 인식되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상에서는 vmware쪽이 잘 맞는것같다.
재미 있는것은 반나절 OSX를 접했을 뿐인데 윈도우설치후 바로 OSX로 부팅해서 이글을 작성하고 있다는점이다. 생각보다 빠르게 맥에 적응해나가고 있다.

처음엔 키보드가 낮설어서 PC용 외장 키보드를 사용했었는데, 퇴근후 집에와서 검색으로 몇가지 단축키를 알게되니 적응이 빨라졌다.

Delete 키는 Fn 키와의 조합으로

헷갈리던 Home,End도 어느정도 적응되었다.

맥북엔 맥OX 가 적절한듯하다. 윈도우 7도 제법 잘어울리지만 말이다.

다음주엔 가상프로그램 몇가지를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고  뭘 사용할지 결정해야 겠다.

ps. 파인더 새로고침메뉴가 없다는것, 그것이 오래된 고질적인 문제라는걸 알게되었다.
매력많지만 허점도 많구나
맥북프로를 주문하고 3주간 검색결과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보였으나 최종결론은 직접해보고 느끼자.
라이언이 출시되었으나 주문시점에선 출시전이라 업그레이드를 신청했다.

오늘 맥북프로를 받아 켜고선 제일먼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했다.
버전은 10.6.8


익히 검색해왔던데로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시키고


공시디를 준비해서 드라이버를 준비했다.


그런데 퇴근시간이 지나서 다음에 설치하는 옵션이 있길래 중지시키고 퇴근했다.


윈도우 설치하려고 시디를 넣고 재부팅 할때 option 키를 눌러 시디로 부팅해서 BootCamp라고 써진 파티션을 포맷하고  (포맷안하면 설치안된다고 뜬다) 일반 윈도우 설치하듯이 설치했다.


3번 재부팅후 윈도우가 뜬다. 시디를 미리 빼지 못했다면 command+e 로 탐색기를 띄우고 시디롬을 선택후 메뉴에서 꺼내기를 하면된다.


준비해둔 부트캠프 드라이버 시디를 넣으면 설치를 진행한다. 3.2 버전이 설치된다. 설치완료후 재부팅을 하니 매직마우스도 알아서 인식하고 모든 드라이버가 잘 잡힌다.


그동안 검색하면서 봐왔던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된것같다.



조만간 아이폰개발을 해야해서 맥북프로를 주문해놨는데 오기전에

오브젝트 C 컴파일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찾아보니 가능할것같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얼마전에 사용중인 XML 라이브러리가 GCC에서 컴파일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MinGW를 설치하고 codeblocks를 이용해서 컴파일해본적이 있어서 검색해봤다.

1. MinGW 설치
mingw-get-inst-20110530.exe
오브젝트C 옵션체크!!
설치후 PATH에  C:\MinGW\bin; 추가후 재부팅

2. CodeBlocks 설치
http://www.codeblocks.org/downloads
기본옵션대로 설치
 
자 설치는 여기서 끝! 일단 기본적인 Hello World를 실행시켜 봅시다. 제대로 설정되었다면 한방에 되야 합니다.

0123456

캡쳐한 순서대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F9를 누르면 Hello world가 나옵니다.


이제 Objective-C를 컴파일하기 위한 설정을 합니다.


http://wiki.codeblocks.org/index.php?title=Installing_Objective-C_Compiler


잘보고 그대로 설정합니다. :)



Setup the Compiler 


1) 메뉴에서 Settings->Compiler and debugger

2) GNU GCC Compiler 를 선택하고 copy 버튼을 누르고  "GNU GCC Obj-C Compiler" 이렇게 이름을 정합니다. 다른것으로 해도 됩니다.

3) Linker Settings 에서  -lobjc 옵션을 Other linker options에다가 추가합니다.




Adding Filetype Support


1) Settings->Environment...

2) Select Files extension handling and add *.m


3) Go to Project->Project tree->Edit file types & categories...


4) Under Sources, add *.m to the list of filetypes.


Proper Syntax Highlighting


1) Go to Settings->Editor...

2) Select Syntax highlighting and go to Filemasks.... Add *.m to the list of filetypes.


3) Keywords 를 누르고 위로버튼을 누르고 아래의 키워드를 추가
Keywords

@interface @implementation @end @class @selector @protocol @public @protected @private id BOOL YES NO SEL nil NULL self



Optional Changes

1) Go to Settings->Compiler and dubugger...

2) Compiler logging 에서 Full command line 을 선택합니다.

3) 이부분은 확인만해보세요. 제경우엔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Objetive-C 컴파일 환경 준비 완료입니다.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죠. 아까 위에서 만든것과 동일하게 만듭니다.


컴파일러를 고르는 화면에서 ObjC용으로 복사하고 설정한것을 골라줍니다. 그러면 프로젝트 준비는 완료!


저는 아까 테스트 했던 HelloWorld를 수정해봅니다.


1. 프로젝트->프로퍼티  옵션창에서 프로젝트 빌드 옵션을 누르고


Obj-C 설청한 컴파일 환경을 선택해줍니다.


열려있는 main.cpp 파일을 닫으면 리네임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m으로 리네임합니다.


설정을 잘해놨으면 아래처럼 잘보입니다.


내용을 지우고 오브젝트C용 Hello 코드를 넣습니다.

(서핑하다 줏은 코드입니다. 저도 문법은 잘몰라요 배우는중이라 ^^)


// hello.m
#import <stdio.h>
#import "hello.h"

@implementation Hello
-(void)print
{
  printf("Hello world\n");
}
@end

int main()
{
  id obj = [Hello alloc];
  [obj print];
  return 0;
}


헤더파일을 하나 추가하고 아래 코드를 넣어줍니다.

// hello.h
#import <objc/Object.h>

@interface Hello : Object
-(void)print;
@end


F9를 누르면 빌드를 하고 결과를 보여줍니다.




아이폰 개발을 해야 해서 생겨서 맥북프로를 주문하고,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은 다른직원에게 넘기기로함.

그렇다고 하던 윈도우 개발을 안하는거는 아니니 맥북에 윈도우와의 공생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부트캠프로 일단 시작해보긴하겠지만 아무래도 가상환경을 도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정보수집

무료인 virtualbox는 가상머신 자체로는 성능이 나쁘지 않은데 부트캠프 및 듀얼 모니터가 지원되지 않음.

부트캠프 지원되는 vmware 및 parallels는 각기 장단점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맥북을 받지 못해서 글로만 비교중  ㅎㅎ

속도는 parallel , 안정성은 vmware 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vmware는 윈도우용 vm파일을 그대로 사용가능,
듀얼모니터가 제대로 지원됨

parallels도 듀얼모니터가 되기는 한데 하나의 커다란 해상도로 인식해서 최대화하면 양쪽화면에 꽉찬다고함

그래서 잠정적으로는 vmware fusion을 구입하려고 생각중

http://blogs.technet.com/b/koalra/archive/2011/05/18/centos-hyper-v-r2-interoperability.aspx

정식으로 CentOS 5.6이 지원되는 버전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Linux Integration Service가 새롭게 나오는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정식지원 발표 이전에도 제대로 설정이 되고 동작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나만 안되는건가?


CentOS 설치시 설정했던 레거시 네트워크 어뎁터는 삭제해도 정상 동작한다.

그러나 그이외에 다른것들은 제대로 되지 않는듯하다.

관련정보를 찾아서 하라는대로 다 설정해 보고  삭지우고 다시 해보기도 했지만
재부팅할때 위의 화면과 같이 에러가 발생한다

구글링해보면 나와 똑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글들을 볼 수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ps. 에러문구가 발생하지 않는 해결 방법을 찾았다.

http://dummy.pe.kr/1624

2개이상의  cpu지원은 이대로 해도 잘되지 않는다.

redmine에 이미지를 첨부하고 본문에 첨부를 하면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고 크게 그냥 올라가서 보기 불편해서 리사이즈 되는 방법을 찾아보니



/redmine 경로에서 /public/stylesheets/applicatioin.css를 열어서 737 줄을 보면

div.wiki img { vertical-align: middle;}   위키 영역의 이미지 css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div.wiki img { vertical-align: middle;max-width:80% !important; height: auto !important; }

적당한 크기로 리사이즈 됩니다.




CentOS 5.5에서는 Subversion 이 1.4 버전대의 구버전이 설치되어 불편했었는데

CentOS 5.6 부터는 1.6.11 버전이 yum으로 설치가 되어서 기본적인 구조는 자동으로 잡아주니 편리하네요.

저도 기존에 컴파일해서 사용하던것을 삭제하고 yum으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컴파일해서 사용하던것은 redmine에서 아파치와의 연동부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yum으로 업데이트하니 깔끔하게 잘되네요.

yum install subversion mod_dav_svn


setup에서 시스템 서비스로 svnserve를 선택해야 재부팅해도 자동으로 기동됩니다.

/etc/sysconfig에 환경파일을 생성해야 서비스로 구동시 처리합니다.

vim svnserve

OPTIONS="--threads --root /home/svn"

svn의 경로를 지정해주고

service svnserve start를 해주면 설정끝입니다.


http://www.howtoforge.com/installing-linux-integration-services-v2.1-hyper-v-r2-on-centos-5

MS에서 드라이버 다운받고

make
make install

하면.. 5.5 기준으로는 되는 모양이다.

그러나  얼마전에 업데이트 했더니 커널 패닉으로 부팅 불가...ㅡ.ㅡ;;;

위의 링크 하단에 삭제 하는 방법으로 삭제하니 정상 부팅이 된다.


그리고 나서 위의 문서를 다시 읽어보니


http://support.microsoft.com/kb/2387594

커널 업데이트가 되어도 이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한다.

CentOS 5.6 이라면 바로 DKMS 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인스톨!



다 좋은데..리눅스에서도 쉽게 드라이버 설치가 되면 좋을것같다.


ps. 238버전에선 뭔가 아구가 안맞는데가 있나보다 커널패닉으로 부팅이 안되면 grup에서 noprobe부분을 지우면 일단 부팅이 된다.

ps. 찌꺼기가 남는것이 있어서 그런건가 하고

dkms uninstall -m linuxic -v 2.1
dkms remove -m linuxic -v 2.1

로 삭제하고

/lib/modules에 남아 있는 찌꺼기들 찾아서 (vmbus..)지우고 재부팅하고

설치를 다시 해보면 깔끔하게 설치가된다...하지만.재부팅하면서 똑같은 에러가 발생...5.6은 지원하지 않는건가?


ps. Hyper-v에 CentOS 5.6을 설치하고 해봐도 안된다. 5.5 만 되는것같다.

ps. 5.5를 설치하고 업데이트 하지 않은  2.6.18-194.el5 커널에서도 똑같은 에러가 난다. 도데체 어디가 문제인건가?

(2011.5.24) 해결방법을 찾았다.

Make sure that you add the following lines to your ‘kernel;  line in grub;
 
                Ide0=noprobe ide1=noprobe hda=noprobe hdb=noprobe
               
And that the blk driver is loaded early in the modules file. 
이방법으로 에러 메시지는 일단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2개 이상의CPU 지원은 제대로 되는것 같진 않다.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걸까?



어제 IE9를 설치 했습니다.

지금도 테스트 삼아서 사용중이구요.

window7 x64와 잘 동작하는군요.

하지만 앞으로도 IE는 꼭 필요할때만 가끔 사용할것 같습니다.

부가기능이 부족해서 쉽게 손이 안가네요.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하다가  크롬으로 넘어갔는데  파폭이 메인일때 크롬으로 넘어가는걸 방해하는 몇가지 요소중에 하나가 부가기능들이였습니다. 이게 없으면 은근히 불편한점이 많거든요.

같은이유로 IE를 메인으로 쓰게될것 같진 않습니다.

비교해본다고 브라우져 세개 띄워두고 보는데
어라? 파폭도 텝분리가 되네요? 언제부터 되는거지?  현재 버전은  3.6.15

같은 웹페이지로 4개정도 탭을 열었더니

크롬은 300메가 정도, 파폭은 160메가 정도 IE9는 190메가정도 점유 하는군요.

잠깐 써본건 이런데 하루종일 쓰다보면 메모리 점유를 얼마나 할지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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