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요금제는 일반 (1만3천원) 에다가 T끼리요금제 (2,500원) = 15,500

온가족 요금제 마눌님이랑해서 기본요금 2,600원 할인

T끼리 요금제로 마눌님과의 통화료는 무료 - 300분제공 하나 많이써야 절반쯤 쓰는듯..


일반요금제에는 10분 무료 통화가 주어지는데..

지난달에 통화료는 1만1900원정도 발생했다...전액 온가족 할인 ㅡ.ㅡ;; 마눌님이랑만 통화한듯..

아니..분명 딴데도 전화 했었는데...하고 조회해보니...10분 무료통화중에..2분가량 남아 있더라..ㅡ.ㅡ;;


그러니..기본적으로 15500 - 2600 = 12900

여기다가 통신사 결재 금액의 5% 할인해주는 신용카드로 결재를 하니.

필요한 지를거리가 있으면 핸드폰 소액결재로 질러주신다...대략 10만원 내외..


신용카드로 할인받는 금액이 대략 5~6천원 ...


최종적인 실사용금액이 대략 만원 왔다 갔다 한다...


쏠쏠한 요금할인이다.




그나저나 참..통화 안한다...쩝..친구들한테 안부전화나 안부문자나 종종 해야겠다

네이트 100건도 항상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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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110일째..

2008. 7. 1. 19:02
금연중


순간 순간

달콤한 담배의 맛이 생각날때가 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 담배연기는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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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ㅎㅎ

IE7 에서는 안보이는데

FF3에서는 보여요

제목에 --- 요게 들어갔을경우에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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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만 보면


어느신문사 기사인지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좋아 해야 하는건가....ㅡ.ㅡ


ps. 제목에 --- 요거 쓰니 맨끝에 --> 이게 자동으로 붙는다..

아래 점선 밑으로는 에디터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만...지금 보시기에는 --> 요게 붙어 있을꺼에요.

추가 : IE7에서는 안보입니다만 FF3에서만 그렇게 보이나 보네요. - 캡쳐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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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캔맥주를 사게되면 의레 카스를 마시곤했다. 입맛에 잘맞는편이였으니까.


토요일.
결혼식이 있어서 대학로에 갔다가 카스 시음 이벤트가 있었다.
줄을 섰는데 이상하게 줄이 줄어들지 않는것이다.  한잔씩 따라주는게 뭐 이리 오래 걸리나..........



차례가 되어서 보니 화면에 뭔가 쿡쿡 찍고나서 한잔 받아 먹더라..
앞사람이 하는걸 보니. 질문에 Yes, No의 대답 여부에 따라 4종류의 맥주중에서 선택된것을 마시는 듯했으나
앞에분은 마시고 싶은걸 고르기 위해서 "레몬 먹을라면 뭐 눌러야 해요" 라고 도우미 분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하더라.
뭐냐? 이거 ..대충 찍고 먹고싶은거 달라고 해도 되겠다 싶었다.


레드는 저번에 마트 갔을때 맛보려고 한번 사먹어 봤었고 다른맛은 별로 궁금하지 않았는데
레몬은 주변분들이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맛있다고 하기도 하고... 해서..
어떤맛인지 궁금하던차에 였다.그러나...선택결과 fresh(?)가 당첨되었다


이벤트 진행 하시는분에게 레몬맛 주세요..했으나 당첨된것만 준다고 하더라..
훔  뭐지? 이거 선택결과랑 다른거 주면 안되는거야???
순간 기분이 확 상해서  그럼 안마시겠습니다..그러고 나왔다.


무슨 설문 결과를 얻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당신의 성향은 네 종류중에 이게 맞을겁니다..라고 하더라도 내가 먹어 보고 싶은거 달라면
주는게 뭐 어렵나?  두잔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4종류의 맥주중에서 한잔인데 이거주나 저거주나 뭐가 다른가 말이다.


심히 많이 삐졌다.  흥!
그리고 앞으로 쭈욱 카스는 안 먹겠다고 생각했다.

호가든 맥주를 좋아 하지만 주변엔 판매하는데가 없어서  대형마트에 갈때 두어병 사다 놓고 마시고
보통은 카스캔맥주 사다 놓고 샤워하고 한잔 마시는편인데
지난번에 마트 갔을때 맥스를 사왔는데 맛있더라...문제는 초큼 비싼 가격..ㅡ.ㅡ;;

저렴하면서 맛있는 다른 맥주를 찾아봐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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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통령님.

서울 시내 한복판에

이런 장관을 연출 하시다니


평생 앞으로 이런걸 또 볼 수 있는 날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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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뒤에 번쩍이는건 용접하는것이라고 한다.

어제 새벽부터 설치를 한듯하다.

이순신 장군상이 웬지 처량해보인다.


시위대가 무섭기는 했나보지..

귀막고 아무것도 안듣고 안보는지 알았더니

듣고 보기는 하나보네.



6월 10일이 갖는 의미가 크긴 큰가보다.


별사고 없이 오늘 하루가 지났으면 좋겠다.

저 컨테이너 근처로는 아무도 가지말고 평화롭게 축제를 벌여서

뻘쭘하게 만들어주는게 제일 좋을텐데.


답답한 정국이다.
옳은것은 옳은것이고

틀린것은 틀린것이다.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시위를 해서 좋은 결론이 얻어지는게 최상이겠지만

그게 통할 대상이였으면

처응부터 시위를 할 이유가 생기지도 않는다.


그들은 치졸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다.



지극히 평범한 대중을 투사로 변신시키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정부에서 뭘하던

신경안쓰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번정부는 많은것을 배우게 만든다

집시법,협상하는법, 영문 단어 선택의 중요성, 대운하에 대한 타당성검토, 민영화에 따른 손익 계산..등등등


그런일 알아서 하라고 뽑아둔건데

왜 국민들이 챙기게 만드냐고!!!


먹고살기도 바쁜데..쩝..
답답한 글들이 종종 눈에 띈다.

폭력집회다...

왜 청와대로 가느냐..




어디가 폭력집회인지 모르겠다.    폭력진압인것은 확실한데..

어디가 폭력집회인걸까?...경찰이 때리면 맞고만 있어야 하는건지..

화염병이라도 날아다녔나? 누가 파이프라도 휘둘렀나? 

물대포 맞고 군화발에 채인것은 봤지만 시위대가 폭력을 휘두른게 뭐가 있는걸까? 

불법주차된 닭장차좀 흔든게 폭력인가?   감히 대통령님이 있는 청와대로 간게 폭력인가?

애초에 청계광장에서 그들에게 귀를 귀울였으면 그쪽까지 가겠는가 말이다..


한달내내 조용히 집회가 이어졌다.  언제까지 조용히 집회를 해야 하는걸까?




어떤분들은 투표로서 보여주자..라고 하시던데..

투표할때가되면

소고기는 유통되고 있을것이고, 의료보험, 대운하, 각종 민영화....어떻게 되어 있을까?

그때가 되어 투표로 힘을 보여주면...그때 다시 뒤집어 엎을것인가 묻고 싶다.



이제 100일 지났다.. 다시 투표하기 까지 몇년이 지나야 할텐데...조용히 촛불만 지피고 있어야 하는건지

그분들에게 묻고 싶다.  촛불만 지피고 있으면 협상이 다시 이루어지고 삽질을 안하게될까?



이 상황에서도 공개적으로 운하를 진행하겠다 말하고  
'우리가 아직도 야당인줄 아느냐' 라고 호통치는 한나라당의원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투표로써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하겠으나 지금당장은 한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아닐까?



"집회현장 가봤어요?  안가봤으면 말을 하덜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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