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일보 -여고생 딸이 눈물 흘리는 이유


도데체 이 사설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무엇일까?

도데체 이 사설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무엇일까?

도데체 이 사설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무엇일까?
줄거리 요약 편집합니다. ^^;;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는 차를 놓고 지하철을 탔습니다.가는길이 지루할거 같아 게임이라도 할 심산으로 휴대폰을 꺼내들었습니다

얼핏 보니 제앞에 앉아서 졸고있는 아가씨가 꽤 풍만합디다.이내 눈길을 거두고는 휴대폰 고스톱을 치고 있었더랬지요

벌떡 일어선 그녀 갑자기 내 정강이를 걷어찼습니다. 그리고는 내 휴대폰을 낚아 채갔습니다

"야이 변태 세퀴야......핸드폰으로 내 가슴 찍었지?? 너 이제 지~옷 댔어 쒸팡세퀴야......."

'아가씨....오해하신거 같은데요....저 휴대폰으로 오락하고 있었어 제 휴대폰은 카메라가 없는 ' 쓰다테크 ' 거든요'

지하철이 승강장 안으로 접어들자 그 아가씨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내 휴대폰을 든 채로 순식간에 뛰쳐나갔습니다

행여 어제 독산역에서 내리신 그 아가씨가 보신다면 아니 제발 이글을 보시기를
휴대폰만 돌려주세요


출처 - 지하철에서 변태로 몰렸네요

카메라가 달린 폰이였다면 어찌되었을까 ??

배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고 참외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매지 말라
남성 여러분 필독 하세요 성추행범으로 누명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쩐 X년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라고 해서 잡아서 못 뛰어 나가게 했습니다.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여자는 놓으라고 소리 쳤고 저는 큰 사고 라도 날까봐 놓아 줄 상황이 안되었습니다 . 여자가 소리를 치자 사람들이 몰려왔고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경찰서 까지 갔습니다. 미친 X 때문에 30평생 한번도 못 가봤던 경찰서 구경 하고 왔습니다.
...
운이 좋아 협의가 풀렸다고 해도 신고한 여자는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습니다
...
며칠 조사 받고 감방에 있어도 모든 손해는 남자가 몫입니다 행여 억울한 분들이 민사 소송을 하더라도 승소할 가능성은 희박 합니다


윗글에 달린 답글 을보면 적지 않은 수의 남자들이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 친구(경찰)가 저런 경우 많이 있다고합니다 =_=;;

만약 그 여자가 보복할려고 성추행이다 뭐다 그러면... 쇠고랑 찬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하루에도 몇건씩 그러한 경우를 본다는군요...



강남에서 비슷한 경우 당한적이 있습니다

차가 목적지인 강남에 도착을해서 버스를 내렸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었던 저는 회사로 가는도중 기분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헉.. 연세가 한 50정도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체격이 밥샙정도 되시는..)가 길거리에서 쌍욕을 하고 계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사실 설마 저를 욕하는 거겠어? 하고 다시 갈길 갈려는데 갑자기 그 아주머니가 달려오시더니 막 욕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저..왜 그러시죠?"

흥분한 아줌마의 말씀으로는 제가 아까 공항동에서 줄서있을때부터 자꾸 자기를 밀어서 자기가 넘어질뻔 했다는겁니다.
...
이경우 여자들이 노리는건 어설픈 사람 꼬드겨 즉석으로 합의보고 합의금 노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제가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합의보자는 소리세요?"

그러니까 또 자기가 기세 등등해서 합의로 끝날꺼 같으면 벌써 끝났다는둥 하면서 니가 인정한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결판을 짓자고 했습니다
...
경찰차 오자마자 그 아줌마 또 없는 얘기 지어내면서 이제는 아예 밀었다는둥 이런 얘기 쏙 빼고 아예 처음부터 겁탈하고 느꼈다는식으로 진술 해버립디다..ㅋ

저는 차분하게 얘기 다 듣고 제 얘기 사실 고대로 얘기했습니다..

중간에 아줌마는 제가 얘기할때 또 열내며 얘기 못하게 계속 다다다다다다다~~

미치겠더라구요.. 아줌마는 나중에 맞았다고 까지 하더라구요.. 제가 합의보러가자고 바지춤 잡았을때 안간다고 뿌리쳤었는데 그게 폭행이라나?

근데 다행히 아줌마가 경찰 앞에서도 바지춤을 잡고 따귀도 때리고 그러더라구요..

경찰아저씨 그거 보고 사태파악 되나봅니다.. "아줌마 한번 더 손대면 바로 입건입니다." 한말씀 하시니까 아줌마가 또 주춤 하더라구요..
...
경찰아저씨 쐐기 한마디.. 전과 있으신 분은 200내셔야 돼요.. 아줌마가 그 소리 들으시고 거짓말같이 순해지시더라구요.. 아들같은 놈인데 인생이 불쌍하니 한번 용서해준다고..

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아예 끝까지 가봅시다.. 벌금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당신때문에 회사 못간거 까지 배상받을꺼니까 해봅시다." 아줌마 창백해 지더니 나중에는 서로 서로 좋게 끝내자고 하더군요..


위험해보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112에 신고할지니..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거 정말 쉽다.
개념은 어디로....훔..이건 누굴 탓해야 하는걸까?

출처 - 파란

"세상이 너무 각박하지 않나요? 친구랑 같이 사는데 돈을 반땅하고, 전기세도 내야하고... 아예 나보고 식모살이라도 하라고 하지"라며 친구에 대한 서운함을 밝힌 네티즌은 다른 네티즌들로부터 "친구에게 얹혀 살면서 전기세도 한푼 안내다니 너무 한다"는 비난을 듣게됐다. 하지만 글쓴이가 남긴 "수도세 전기세 이런거는요, 몇천원 더 들긴하겠죠. 그래도 밥 같은거는 어차피 자기가 한솥하면 거기서 내가 한두공기 같이 먹는다고해서 돈이 더 든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밥 남으면 버려야 하고, 솔직히 반찬같은거 남아서 상하면 버리는것도 있잖아요. 그러니 내가 친구 밥먹을때 옆에서 한공기 더 먹는다고 해서 식비가 훨씬 많이 들어간다거나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라는 내용의 답글은 여러 네티즌들의 비난을 부추겼고 결국 '자취녀'라는 별명을 붙인 채 글이 인터넷에 옮겨지는 수난을 겪고 있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그것 밖에 못 도와준다고 징징대는 친구가 진짜 친구인지 모르겠다", "돈을 안 빌려준다고 친구의 통장 내역까지 궁금해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느냐"는 등의 리플을 남기며 비난 여론을 조성했다. 이 여성 네티즌은 '오백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각종 사이트에 해당 글이 옮겨지면서 더욱 많은 네티즌의 비난을 듣고 있다.

'서브노트녀' 관련 글은 글쓴이에 의해 현재 인터넷에서 대부분 삭제된 상황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에 의해 '자취녀', '오백녀'와 함께 그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내용인 즉, 함께 고시 준비하는 친구가 정리한 암기 노트와 정리 책에 실수인 척
잉크를 쏟아 부은 후 친구가 절망하자 며칠동안 기뻐서 잠을 못 잘 정도로 설ㅤㄹㅔㅆ다는 것이다


이런 비슷한 남자들도 많을껀데.. 왜 남자들 얘기는 없을까나?
몇몇 심리학 실험에 의하면, 사랑의 시작이 착각(?)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받습니다. 심리학에서 아주 흔히 예로 드는 실험이 있는데, 흔들거리는 다리를 피실험자들에게 건너도록 합니다. 다리를 다 건너는 순간 낯선 남자(혹은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피실험자들은 그 낯선 사람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리를 건넌 사람들은 두려움 혹은 긴장감으로 심장이 평소보다 무척 빨리 뛰게 됩니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이를 깨닫기는 무척 힘들지요. 다리를 다 건너고 나서야 심장이 쿵쾅 쿵쾅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 웬 묘령의 여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순간 사람들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저 여인이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고..!!!

From - 사랑은 착각의 결실?


이런 현상을 귀인(歸因) 이라는 심리학 용어라고 본문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쓰인 '오귀인' 보다는 '귀인 오류'로 찾아보니 더 많은 정보가 나오더군요.

예전엔 사람들이 사랑하면 심장이 뛴다고 할때 ..그런 뻥이 어디에 있나 싶었는데

경험해보니 정말 이더군요 하핫..
전철에 타서 한정거장 더 다가갈수록 쿵쾅 거리던 주책맞은 심장..
결혼다하고 늦바람 나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후훗...이미 다 지난 이야기..


이제는 그런 두근거림은 남의 이야기가 되버린듯하지만..포기하진 않으렵니다.
예전 애인이 '정들어 사는거 싫어' 라는 말을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알듯도 합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에 따라 두근거림은 줄어들어 사랑이 정으로 바뀌는건 금방일테지만
그런 두근거림도 중독이에요. 계속해서 두근거림만을 찾아 헤메일수는 없을텐데 말이죠.

착각해서 사랑을 하건, 사랑을 해서 착각을 하건 다른 표현으론 콩깍지가 있겠죠?
오홋 저여자 괜찮다..싶을땐 안보였는데, 포기하고나선 웬 잡티가 그리도 많이 보이던지...

주책맞던 심장이 딱딱해졌는지 요샌 아무렇지도 않네요
자.. 두근거림을 위해서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거나 그래야겠습니다. 잇힝~
아내에 걸레질 강요는 범죄 - 미디어다음

이탈리아 대법원은 ...“남편은 아내가 집안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집안 바닥을 매일 걸레로 닦으라고 시켰고, 이는 부인에게 큰 굴욕감을 느끼게 했다”며 원고 승소판결 했다.



주변의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을 보면..

걸레질은 남편의 몫 이다..

생일선물로 한경희 스팀청소기 사달라는 친구들이 많다 ㅡ.ㅡ;;;

에로 대백과 사전



에로라기 보단...성인게임에 나오는 용어들 설명?

동인 용어집?

어쨌던 기본 지식이 없이는 보기 힘든 사전이랄까...


출처 - 엑박존

누구의 작품일까? 푸하하하..
불량만화-온라인고소/고발스페셜

이글루는 그런일이 거의 없는데

네이버쪽에는 가끔 황당한 욕지거리 리플이 달리곤한다.

...

오유에서 PriesT님의 어머님이 뇌출혈로 수술을 받게되셨는데

한악플러가 엄청난 악플을달았다.

그래서 신고하고 보니..중3.....

휴우..개념은 어디로..


애들 장난이지뭐~ 하고 넘기기엔 장난의 수위가 너무 높아져버렸다.
KTF, 가입자 수·투자비용 허위보고
말많던 CID요금 폭리 사실로

누가 찔렀을까? 그것도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가 나면 그럼그렇지 보다는...KTF가 밉보였군..내지는
음모이론이 떠오른다.....어딘가 구린냄새가나..

어쨌던 CID요금은 무료가 되거나 조금 내린상태고, 30원씩이나 받아쳐먹는 문자요금이나 좀 내렸으면 좋겠다.
SK 데이터 요금(패킷 요금)
----------------------------------------------
1패킷 = 0.5kb = 512b = 6.5원
2패킷 = 1kb = 13원
----------------------------------------------
분류 : 1kb당 요금(1패킷요금)
TEXT : 13원(6.5) :문자
문자서비스 는 80byte. 즉 1패킷에도 못미친다.

1회용컵 보증금 50원의 행방은?
가능하면 컵 모아서 반환 받는편인데. 그돈 모아서 어디다 쓰나 했더만 롯데는 롯데스럽게 자사 이미지 광고에 써먹는구나.

손해다 어쩐다 하는 대기업들의 징징거리는 소리는 말그대로 징징거림일뿐. 문제가 생기니 돈으로 때우려는 두 기업들을 보면 후훗..

이달말이 선거이고..결과는 대충 보인다만..이래저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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