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불편한게 ...주변사람들 심기도 불편해진다.







from 화장실 가는걸 체크하는 회사

무슨 직종인지 궁금하다. 콜센터? 조립 라인?
무척 궁금한 사진이다.



from 집주인의 안내지 한장에 내집에 대한 소망이 더 간절해집니다

불편하면 이사가야지.......휴우...


2007년도엔 밝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from 저를 짝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이런 쪽지조차 부러운 더미씨 ㅡ.ㅡ;

'링크펌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할인카드 이용하시는 분들 보세요  (3) 2007.05.16
장애인 주차 방해 3종셋트  (0) 2007.01.06
세상이...많이 이상해진것 같다.  (2) 2006.12.06
염장질  (0) 2006.12.06
개미와 베짱이  (2) 2006.11.06

그림은 클릭해서 보시고..


요약하자면

딸이 김밥3줄 사다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일반 김밥2줄과 참치 김밥1줄을 사오자

딸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아서 모녀가 다툼을 했다는것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면 이런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문제의 시작은 과연 어디부터일까?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링크펌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주차 방해 3종셋트  (0) 2007.01.06
예전엔 없으면 불편할 뿐이지만..  (0) 2006.12.27
염장질  (0) 2006.12.06
개미와 베짱이  (2) 2006.11.06
영등위 의 게임심사에 대한 공지...  (5) 2006.11.01

링크펌질

염장질

2006. 12. 6. 00:59

링크펌질

개미와 베짱이

2006. 11. 6. 13:49


요새 하루종일 부동산 이야기들 뿐이다.

하룻사이에 몇천 몇억..

폭탄 돌리기 하는것 같다. 누구손에서 터지게 될까?

어쨌던 돈버는 사람들은 따로있다.

살고 있는집이 2억 3억 오르면 뭐할껀가 그집팔아서 새집살라면 셈셈일텐데

팔지 않고 그대로 산다고 해도 세금만 늘어날뿐..


사는집이외에 사둔집에 몇채 된다면 모르겠다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고 착실하게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한다는건 어려운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잘 살아봐야지? 개미는 개미 다워야지.... 니미씨발

'링크펌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이...많이 이상해진것 같다.  (2) 2006.12.06
염장질  (0) 2006.12.06
영등위 의 게임심사에 대한 공지...  (5) 2006.11.01
더미 파일 생성 방법  (1) 2006.10.11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2) 2006.10.08
http://www.kmrb.or.kr/notice/notice_r.asp?m_gubun=n&SEQ=586




소스와 등급심사의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19금, 혹은 도박물의 소스는 뭐가 달라도 다른것일까?

혹시라도 심사 받을때 안보이는 기능을 숨겨두었을까봐?


전문 개발자도 남의 소스 살펴보는데 몇달이상 걸리는 수가 있는데

소스는 왜 보자고 하는걸까?

그리고 만약 그게 유출되면 그 회사 문닫아야 하는데 영등위가 그거 책임질까?


ps. 바다이야기에 '연타' 기능이 소스상에 구현되어 있느냐 공방때문이라는 소문..

'링크펌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장질  (0) 2006.12.06
개미와 베짱이  (2) 2006.11.06
더미 파일 생성 방법  (1) 2006.10.11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2) 2006.10.08
웹서핑시 공감  (0) 2006.09.19
fsutil file createnew c:\파일명.zip 4813640


시작 -> 실행에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c:\에 파일크기 4813640인 파일명.zip를 생성합니다.


from 파코즈

'링크펌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와 베짱이  (2) 2006.11.06
영등위 의 게임심사에 대한 공지...  (5) 2006.11.01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2) 2006.10.08
웹서핑시 공감  (0) 2006.09.19
수사받는법 연재 중단  (0) 2006.09.18

'링크펌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등위 의 게임심사에 대한 공지...  (5) 2006.11.01
더미 파일 생성 방법  (1) 2006.10.11
웹서핑시 공감  (0) 2006.09.19
수사받는법 연재 중단  (0) 2006.09.18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법'  (2) 2006.09.14

링크펌질

웹서핑시 공감

2006. 9. 19. 10:47


정말 공감가는 동영상 ㅡ.ㅡ;;


실제 경함 하고 싶으신분들은 공군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아마도..수전증이 있는 사람들을 골라내려는 의도???


그나저나..실제해보면 저정도로 버벅대진 않는데......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법' 에 소개했던 링크의 기사인데....

현직 검사 '수사받는 법' 신문 연재 중단
연재가 시작되자 상당수 검사들로부터 "기고문 내용이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증거가 명백한 피의자나 현행범 등이 묵비권을 행사하다가는 오히려 양형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는 등 비판이 잇따랐고 이런 내부 기류가 금 검사의 연재를 중단토록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수사 받는 법’ 기고한 검사 펜을 놓은 까닭은?

나름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재가 중단되어 아쉽다.

어쨌던 압력이 통하는 사회라는건 그다지 보기에 좋진 않다.
갑자기 수사기관에 체포되거나 소환 통보를 받으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럴 땐 법에 보장된 피의자의 권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큰 도움이 된다.


“피의자가 됐을때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말라”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억울함을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설사 죄를 지은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유리한 점을 찾아내서 수사에 대응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파멸로 이끄는 길에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수사에는 밀행성의 원칙이 있어서 진행 상황을 비밀로 하게 되어 있다. 공개가 원칙인 재판과는 달리 수사를 받는 피의자는 충분한 정보도 없이 어둠 속에서 헤매야 하는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행동하면 상처를 입는다. 가만히 있으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다. 더구나 수사기관에는 피의자에게 유리한 사실까지 찾아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어떤 검사도 무고한 피의자를 기소했다가 무죄를 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지는 것만은 피하라. 상황을 파악한 이후에도 수사에 대응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다.


용의자가 되어본적이 있어봐서 알지만 정말 말은 최소로 하는것이 좋을듯하다. 말꼬투리잡하는거 정말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