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편린

후훗

2006. 4. 17. 16:22
그렇지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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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부팅

업데이트 하시겠습니까?


뭐지?

액티브엑스가 실행되면서 귀찮아졌다


으흐흐..

소스 컨버팅 툴

변경하라고 웹담당자에게 전달.


잘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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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주욱 살펴보니...

4월29,30,5월1일로 3일짜리 (근로자의날)

5월 5,6,7,일로 3일짜리

6월5일 연차내면 6월2일부터 6월6일까지 4일짜리 6월2일 저녁때 출발하면 동남아 여행도 가능할듯

7월 15,16,17일도 3일짜리 연휴

8월 14일 쉬면 역시 12~15일까지 4일짜리

9월에는 없음

10월에는 추석 연휴..많이 쉬는 회사는 일주일이 넘어가겠군

11월 없음

12월 23~25일 3일


달력쳐다보면서

언제 놀러갈지만 궁리하는 더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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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취향

2006. 4. 11. 11:38
목소리, 눈빛만으로 알아주니까 편해서 좋거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으로 넘겨짚어서 불편하거나



좌측 궁뎅이나

왼쪽 볼기짝이나



결국은 그사람의 선택이지 내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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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 사주팔자인듯한데..해보실분은 여기

재미로 보기엔..잘맞는듯하다.
이 사람은 성격이 깔끔하고 귀여운 형으로 얼굴이 하얀 사람이 많고 겉은 차게 보이나 다정다감하며 의리도 있고 정직한 편이다. 품성이 인자하고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환경적응도 빠르고 의외로 꼼꼼하면서 빈틈이 없다. 하지만 융통성이 좀 부족하여 외골수로 빠질 때가 많고 속이 좁은 것이 흠이며 사람이 솔직하여 화가 나면 감추질 못하고 표정으로 나타난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이 많으며 착하고 효자지만 부모를 모시지는 못하고 힘든 노동은 못하기 때문에 많이 배워서 지식이나 말로 먹고살아야 할 사람이다.
이 사람은 공부를 어디까지 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굴곡이 많은 사람으로 제대로 성장한 사람은 사회 지도층 인사가 많으며 예술이나 기술 쪽으로 뛰어난 기능인이 많다. 어려서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후회를 하게되니 열심히 노력해야하고 나이가 먹어서 노인대학까지도 생각해야하는 타입이라 하겠다. 학교는 연고대, 서강대, 외대, 경희대, 동국대, 명지대, 중앙대, 이대 등이 잘 맞으며 전공은 사범대, 기계공학, 생물학, 의학, 정치, 문학, 방송, 관광, 광고 예술 등 서비스 계통이 괜찮다. 이 사람은 큰 사업을 벌려서는 안되고 단일 품목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나 의류, 악세서리, 아이디어 사업 등 서비스 업종이며 사업보다는 월급생활이 좋은데 직종은 교직, 사무관리, 통역, 스튜어디스, 비서, 의사, 정치가, 작가, 신문 방송, 기술직, 발명가, 사교계 등 서비스 계통에서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은 나무랄 데가 없으며 경우도 밝고 인정도 많은 편으로 웃음을 잘 짓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형이다. 즉 내 코가 석잔데 남의 걱정부터 하고 내 것보다 남의 것을 먼저 챙기는 사람으로 단순해서 거짓말도 못한다. 대체로 다방면에 팔방미인인 사람이 많지만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좋으며 무슨 일이든 끈기를 가지고 마무리를 짓는 책임감을 더 길러야한다. 일도 짧은 시간 안에 끝나는 일은 깔끔하게 해치우는 편이지만 일이 양이 많으면 미리 겁부터 먹는 경향이 있는데 대담함과 자신감이 필요하고 체면이나 명예에 집착하는 것도 좋지만 실리도 취해야 할 사람이다. 사람이 좋다보니 따지러 갔다가도 그냥 오고 돈 받으러 가서 사정이 딱하면 오히려 쌀을 팔아 주고 오는 사람이 많은데 남이 나를 배신했거나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와서 용서를 구하면 금방 풀어지고 용서를 잘하는 편이다.
상황에 따라 넘겨치기도 잘 하며 가끔 인색한 면도 있고 자기 얘기를 안하는 것 같지만 처음 말문을 열기가 어렵지 기분만 살살 맞춰주면 속에 있는 말도 다 풀어놓는 단순한 면이 있다. 또한 편한 사람한테는 막 대하는 성격이지만 부담 가는 상대에겐 말도 잘 안하며 남에게 잘못한 것이 있어도 자존심 때문에 사과를 못하고 있다가 사람을 잃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고 평생 친한 친구도 두 세 사람 정도이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남녀 만남이 잘 이뤄지며 결혼 역시 이 시기에 해야 문제가 없이 순탄한 결혼 생활을 한다. 보통 연애 결혼을 많이 하는데 서로만 좋으면 부모가 반대해도 막무가내이며 연애시절에 잠깐 불꽃같은 사랑을 많이 하지만 나중에 안 맞으면 쉽게 이혼도 하는 성격이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하라. 상대는 대개 중간이나 외동에서 많고 장남이나 장녀는 안 맞으며 사람이 북적대는 대가족보다는 단촐하게 둘이 사는 것을 좋아해서 부모와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이 사람은 자기보다 나은 상대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람파악을 빨리 하는 편이라 마음에 드는 상대가 별로 없으며 주변에 데이트할 사람은 항상 있는데 결혼할 사람은 없다고 한다. 남녀 공히 배우자감으로는 인물이나 학벌 등 조건을 많이 보며 잔재미가 있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무엇이든 함께 의논하는 사람으로 나중에 맞벌이도 할 수 있는 상대가 어울린다. 신부감은 눈이 아름다운 미인형으로 약간 신경질적인 면이 있지만 셈세한 성격에 박학다식하고 심지가 강한 여성이다. 신랑감은 미간이 약간 좁은 얼굴로 눈매가 날카로우며 자존심이 강한 사람으로 계획성이 뛰어나고 일 처리를 잘 하는 사람인데 약간 신경질 적인 면이 있고 자존심이 강하며 선량한 성품으로 사업가보다는 안정된 직장인이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위의 설명은 자신의 팔자에 들어 있는 배필 감을 말하는 것이다.
*- 巳,亥(사,해)時생은 부부간 내 주장을 해야 한다.
*- 寅,申(인,신)時생은 관직이나 월급생활로 마쳐라.


ps.. 데이트 할사람 없다..ㅡ.ㅡ;; ㅤㅊㅞ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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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군님 강남의 집 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뭐시!!'

옥장군은 이에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된다.

'8학군내 인문계 고등학교를 모두 성동구로 옮겨!!'



농담아니고..정말로 저렇게 해버리면

성동구쪽 집값이 좀 오를까요? :)



아시는분이 그러는데..성동구쪽에 인문계 고교가 몇개 없다고 하시던데..정말인가요?

제가 아는건 무학여고뿐인데.


ps.사실이군요. 네이버에서 '성동구 고등학교', '강남구 고등학교' 해보니 학교 갯수는 비슷한데

인문계 고교는 몇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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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환매한 펀드의 돈이 입금되었다.

수익은 대략 6%

일단 CMA에다가 넣어두었는데

뭐하지? 만 떠오른다..

뭐하지? 뭐하지? 뭐사지? 뭐사지? 뭐사지?


그러고 보니

돈모아서 뭐할지 목표도 목표 금액도 없다.

올해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계산좀 뽑아봐야겠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들이

보조금 나오면 바꾸려고 찜해둔 기기가

보조금 시행되자

금액이 올라서 보조금 지급전에 바꾸지 않은걸 후회 하고 있더군요


차라리 그전이 더 싸다고 하네요

재밋는 세상입니다.


그나저나 스팸 메시지 제일 많이 발송되는 발송처가 NATE 인데 이거 114에다 말하면 안오게 할 수 있을까요?
일도 안되고 SLR CLUB 뒤적이다가 살펴보니

필름유지비가 싸다! 라고해서 잠시 계산기좀 두들겨 보려고한다.
1. 필카가 유지비가 디카보다 더 싸게 든다.
- 디카유지비 (300D 예를 들면)
감가상각비 - 6개월 사용시 신품 중고품 모두 20만원 하락.
나머지는 저장 미디어 구입비..

- 필카 유지비 (6개월 사용으로 가정)
필름값 - 네가티브 필름으로 찍을때, 컷당 100원
(얼마전에 E마트에서 후지 오토오토 200, 36방 짜리, 4롤 을 7800원에 팔고
FDI 무료 인화권 (5000원) 을 준적이 있습니다. 이때는 컷당 54원이네요)
현상비 - 이마트, 월마트 500원
인화비 - 컷당 200원 (4*6)

즉, 한롤당 (36방 기준) 드는 비용,
= 필름 (3600원, 실제로는 2500짜리도 있음) + 현상 (500원) + 인화 (7200원)
대략 11300 원

= 11300 원 * 24 주(6개월) = 271200 원 이네요.
(한주에 1롤씩 찍는다고 가정)

결국 ----
필카를 사용하는 것이 결코 유지비가 많이 드는 것은 아니네요.

니콘D50의 경우 정품바디의 시세를 조회해보면 68만원가량

발매초기에 90만원대 였다. 현재 중고시세는 4~50만원대 인듯..

발매초기가와 비교하면 대략 2~30만원정도의 금액이 차이가 난다.

또한 디지털 기기는 해가 바뀌면 가격또한 하락하는정도가 장난이 아니다.

필름바디의 중고가는 한번 형성된 가격이 거의 유지되는것에 비하면 낙폭이 크다.

...

1컷 소용비용을 뽑아보자

리얼라+현상+스캔+밀착인화 /36컷 = 2500+ 1000+ 3000+ 2000 / 36 = 236원 =현재사용중인FDI
오토오토+현상+스캔/36컷 = 1800+ 1000+ 3500 / 36 = 175원 = 이전에 사용하던 교보e-clone

현재현상소에서 밀착빼고 저렴한 필름을 사용하면 대략 161원


필름과 현상소에 따라서 차이가 나지만 대략 200원가량이라고 본다면....


...
아..옆에서 자꾸 태클이 들어온다..

이거 계산이 안돼네..디지털은 소요비용(감가상각비)가 도데체 얼마냐?

대략 20만원? 그이하? 그 이상?

그래서 한컷당 얼마나? 계산이 안나온다..

......................................................

내경우엔 한달에 약 3롤 = 36*3*200 = 21600

D50 발매초기 에서 현재까지 약 9개월동안 하락한 가격 을 한달로 나누면 = 20만/9 = 22222


ㅡ.ㅡ 뭐냐? 이 말도 안되는 대충계산에서도 필름이 싸네? 정말 필름이 싼거냐?

모르겠다 정말 싼건지..어찌되었건 필름사진이 비싸지많은 않다는게 맞다고 생각하련다.

날도 좋고 하니 좋은 풍경찍으러 다녀봐야겠다. 룰루~


ps.리얼라에 밀착까지 뽑으면 롤당 8500, 오토오토에 스캔만하면 5800
한달에 4롤 소요한다면 23200~34000 얼추 디지털이나 필름이나 비슷하긴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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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약한뒤에 지출규모와 여윳돈의 정도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일단 되는대로 살았더니
1~2월의 지출상태가 말이 아니다

안그래도 이번달지나기전에 다시 구성해야겠다고 생각중이였는데
가입한 적립식펀드에 문제의 소지가 약간 있으니
환매하고 다른 상품으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재정컨설던트의 전화를 받았다.


1. 가입중이던 펀드 하나를 환매하고 그 금액 그대로 다른 펀드에 가입
2. 여유자금을 둘로 분산하여 두개의 펀드에 신규 가입


이로써 보험을 포함한 저축율 56%

60%는 넘겨야 할텐데....환매한 돈으로 뭐하지? 부터 생각하다니...으흐흐흐..


상담할 수 있는 재정 컨설던트가 있다는것은 든든할때가 많다.


보기만해도 든든한 시걸형님의 다양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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