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결혼식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심하진 않았지만 살짝 장염의 증세가 보이더니

오늘까지 여파가 온다


평소먹던 밥의 절반을 펏는데 그나마도 반도 못먹었다.

그런데 배가 안고프다.


몇달전에 이러더니 또 그런다..

살찌는걸 몸에서 거부하는건가...스트레스 때문일까?


맘이 편해야할텐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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