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사용해왔던

네이버에서

다른데로 바꿨습니다.


당분간 브라우저마다 사용컴마다  각 포탈별로 사용해볼렵니다.

찌라시 네이버뉴스 보기 싫어서 바꿉니다.

지네가 무슨 권리로 뉴스를 편집하는겐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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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하는게 거의다 당첨되고 있다.

신기하네

내 생에 최악의 남자 도 당첨되서 보고왔고

목요일에 역시 담청된  본 얼티메이텀을 볼 예정이고


메일 확인해보니 설문조사한거 당첨되었다고  배송 주소 답장 달라고 메일이 와 있다.


보이는 족족 다 응모해봐야겠다...


문제는 매일 야근에...다음달까지는 빡빡한 일정이라....쉬고싶다...휴우..

추석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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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주변에 양푼이 갈비를 하는 집이 두군데가 있다.

하나는 "노원 양푼 갈비" 로 검색되는 원터골, 다른 하나는

파찌아빠님 블로그 에 소개된 "고향마을" 집이다.


처음 양푼갈비에 대한 정보를 접했을때 찾아가본곳이 파찌아빠님이 소개해주신곳이였는데

만족할만큼 맛이 있었다. 다음엔 등갈비를 먹어보자..했었으나..아직 두집모두 등갈비는 먹어보지 못했다.


가게 크기로보나 손님으로 보나 원터골이 더 유명한 모양인지 손님이 항상 북적거리는걸 본터라

어제는 원터골에서 먹어보기로했다.


맵다는 소리는 익히 들었으나........OTZ.....정말 맵다.

게다가...갈비맛도 없다....

이 오라지게 맵기만한걸 왜 먹을까.....(오늘 화장실 볼일보러갔다가..따끔거려서 혼났다 ㅡ.ㅡ)


돈이 아깝고..배가 고파서 수제비까지 먹긴 했지만...

뼈에 붙은 고기까지 떼어먹고싶은마음은 들지 않았다.


다시는 원터골에 가지 않으리라...내입맛하고는 절대 맞지 않는집이다.

앞으론 고향마을에만 가야지..

혹시나..등갈비맛을 비교하러 두집에 다시 가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양푼갈비는 고향마을쪽이 더 맛있다. 고기에 양념도 잘 배어 있고..

아직까지도 속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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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오전에 회의..

점심 먹고 회의..

잠시 개인적인 볼일좀 보고 오니

퇴근시간..


할일이 밀려서 일좀할까 했는데

필름나라에서 오늘만 할인해서 판다는 코닥 포트라 160vc.. 안그래도 써보고싶었는데

장바구니에 넣고보니...5만원이상 무료배송... 사실 방문수령해도 되지만..요새 같은 날씨에 왔다 갔다 하기 귀찮은것도 있고...


장농에 남아 있는 필름이 3통 가량이라...이번기회에 지르자..하고..

비싸서 못써봤던 필름들 2롤정도씩 질렀다.

VC는 노란끼가 좀더 돌고 NC가 좋다니..한번 써보고 싶어다.

벨비아 50을 전에 써보고 눈에 아른거리는 슬라이드 필름도 한번 써보려고 센시아랑, 프로비아도 2롤씩


니콘에서 D3가 나오다 해서..귀가 팔랑거렸으나 F6을 들고 있으니 금새 잠잠해진다.

어두워도 니콘의 축복인 막각 SB-800플래쉬가 있으니 걱정 없고.. - 큰 덩치가 문제긴 하지만 ㅎㅎ

들고다니기 불편해서

크럼플러 가방은 친구녀석에게 저렴하게 넘기고

돔케 F-6을 질러줬다.



새가방에 짐꾸려서 주말엔 어디로 출사를 가볼까나...



ps. 지름신 덕분에 야근한다고 저녁 먹고선 여태 이러고 있다......차한잔 마시고 집중해서 일해야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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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가던 우삼겹 집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생활권이 달라져서 거의 1년여 만에 방문했는데

맛은 여전하다.


여기 맛을 기대하고 다른곳에서 우삼겹을 몇번 먹어봤지만

여기만큼 맛있는데는 없는것 같다.

다른데는 양념에 재운 고기를 주는데 너무 얆은게 흠이랄까..

여기는 두툼하니 삼겹살처럼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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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택 2004 모델.. 기기 출고 날짜가 2004년 6월이니

만 3년 정도 사용했구나..

작년쯤 버튼이 잘 안눌려서 AS를 받았었고 - 분해해서 버튼 접촉부를 지우개로 쓱쓱 문지르고 조립 -

지난 토요일에 다시한번 AS를 받았다.


버튼 접촉이 아주 않좋을경우 부속을 하나 교체 해야 하는데, 교체를 권유햇엇지만 한두달정도만 더 사용하면 되는지라

지우개신공만 요청을 했었다.


지난달쯤에 여친의 LG핸드폰이 똑같은 버튼 잘 안눌리는현상으로 AS갈때 같이 가서 구경했었는데

거기는 AS 수리비를 받더라...무상이였는데 인제는 받는다는 공지문이 여기저기 붙어 있는걸 본터라.

그래서 모토롤라도 혹시 받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무상으로 해주었다.. 하긴..부품 교체도 아닌데뭐..

게다가 좀전에

"제품은 잘 사용되시는지요? 최선을 다하는 모토로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문자는 기분좋게 만든다.



스타택 3로 교체 하려고 두개 들고 다니고 있던 터지만..다음에 교체하게 될때도 아마 모토로라를 사용하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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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판에서 본글 - 비공개라 링크는 안합니다.

1. 계약자는 60대 할머니 - 자녀 없음, 혼자 생활하심

2. 방문 판매로 생명보험 계약

3. 1년여 동안 납입

4. 다른 보험설계사의 방문

5. 중복되지 않도록 가입하기 위해서 기존 증서 확인

6. 상속인란에 "모르는 이름 기입"

7. 전 설계사에게 연락해서 추궁하자 그사람의 아들 이름으로 판명

8. 보험사에 전화해서 해약하고 보험금 일체 환급 받음.

그 설계사는 그만둔지 오래라고 하더군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증서같은거 잘 볼 줄 모른다고 저런 사기를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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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아프시답니다.

ㅋㅋㅋㅋ


거참..그냥반들은 그렇게 금방 잘도 아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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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버튼이 눌리지 않는 스타택2004..

라지만 AS센터가서 분해하고 지우개로 슥슥 접촉면만 문질러주면

한동안 잘 쓸 깨끗한 폰이다.


근데 가입비무료라는 뽐뿌를 받아서 스타택III를 질렀다.

신규로..택배비용까지 4,500원 소요.

...

신나서 tworld에 등록시키고 부가서비스같은거 살펴보다가.

3달동안 쓸일이 없으니..최저 요금제로 바꿔두려고 클릭 클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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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띵똥~ 하며 메시지가 온것은 기존 스타택2004.....허걱...

이폰은 절대 요금제 변경하면 안되는데...구 신세기 통신의 아주 오래된 요금제인데....

내가 이 요금제 사수하느라 신규 가입한건데.....


잠시 방심해서 클릭 잘못한 이유로...요금제가 변경되어 버렸다.

바로 고객센터로 통화를 하였으나..."원래대로 돌리지 못합니다' 라는 대답뿐이다.

ㅜ.ㅜ




잠시 패닉상태에 빠져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새폰에 정붙이기로했다.


기존폰에서 새폰으로 착신전환 ..


착신전환 이거 쓸만하네...


스타택III (ms900)의 장점은

새폰이니 기능이 이거저거 들어가서 좋다. 예전엔 벨소리 하나 넣을려면 쌩쑈르 해야 했는데

그냥 mmf 파일 만들어서 pc-sync 프로그램에서 벨소리 있는 폴더 지정해서 전송시키면된다.


단점은

mp3듣기 좋게 해놓아서 그런지 통화할때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통화음이 작아서 힘들다

전에는 너무커서 줄여야 했는데 이건 최대로 올리고도 바짝 붙여야만 한다.


이어폰끼고 음악듣긴 괜찮을것 같다만....그럴바에야 아이팟으로 듣고 말지..쩝..



어쨋던 장장 108개월간 유지시켜왔던 요금제가 순간의 클릭으로 날아가버려서 안타깝다.

월 5천원가량 더 들어가게 생겼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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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알게되어서 동대문에 있는 에베레스트 에 다녀왔었습니다.


커리랑 난이 너무 맛있었어요..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서 사진은 없습니다만..담에 꼭 찍어야지 :)


동호회에 어떤분이 우스개로 "에레베스트? 에베레스트? 뭐가 맞아요? " 라고하셔서

심심하던차에 혹시나 해서 구글신한테 물어봤습니다.

에베레스트 - 요게 맞습니다..


근데..
에레베스트..-- 황당하게..

스포츠 한국 기사가 검색되는군요... 기자 맞나 몰러..ㅡ.ㅡ

조인스도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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