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프트 리눅스가 꽤나 괜찮다고들 하는데 한번 깔아봐야겠다.


여태까지 한컴리눅스한소프트의 자회사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니였나?

그래도 한컴 리눅스는 3.1 버전까지는 정품 구매 했는데 말야.
(잘쓰진 않지만 말이다. ㅡ.ㅡ;; 몇번이나 깔아봤더라 )

참 궁금하단말야 한소프트 리눅스와 한컴 리눅스의 관계는 도데체 어떤 관계지?

밀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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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2년만에 점유율 90% 붕괴「파이어폭스 때문?」

반가운 소식이다.

불여우의 점유율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도데체 어느정도의 점유율인가 했는데.


그나저나 MS의 점유율은 대단하군 윈도우를 쓰는한은 어쩔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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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건 아니고

이글루툴바가 IE용으로 만 존재 하는데

엔비의 북마클릿은 IE던 FF던 상관없이 잘된단 말이지.

근데 글쓰기 창을 보면 엔비던 이글루던 모양은 똑같단 말야.


오호라? 그렇다면 엔비용 북마클릿 소스를 수정하면

이글루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본

파이어 폭스용 이글루 글쓰기 버튼 이다.


엔비용 북마클릿 사용법과 동일하다.



분명 파라메터가 몇개 빠졌을텐데 내가 스크립트를 잘 모르는 관계로
눈대중으로 맞춘거라서 일단 동작은 한다. ^^;;


아래 버튼을 도구 모음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이글루 글쓰기


위로 안뜨고 뒤로 숨는데 위로 띄우는 방법없나? 아시는분 좀 코멘트 해주세요~


ps. 불여우 용이라 했지만 IE에서도 당연히 됩니다. 툴바 설치하기 싫으신분들은 이것만 써도 될듯


얼마전에 발견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이글루툴' 이 존재 하고 있었다. 이것과 기능은 동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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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에 대한 오해

조목조목 잘 설명하신듯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어쨋던간에 파이어폭스에서 불편한점이 없는 웹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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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차마시다 빤히 쳐다보다가


그녀: 이상해 하나도 잘생긴게 없는데 왜 좋아 하지?

나 : 그러게 말야. 이뿐데가 한개도 없는데.

그녀 : ...........

그녀: 그래......우리이제...그.....

나: (확~ 더업쳐~~)



그녀: (발그레~)우리이제~ 화끈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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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무제한 데이타 요금제

한달에 2만 6천원인가?

암튼.

오늘 가입했다.

이벤트 몇개 응모했다.


무료 영화 예매권 3장과 할인쿠폰 을 챙겼다.
(7천원기준으로 2만 1천원과 3000원 할인쿠폰 2장 , 2천원할인쿠폰 3장,)

본전 뽑았다.

네이트가 티켓박스를 Cizel로 개편하더니 팍팍 뿌리는구나.


이제.

무제한 요금제는 내일 해지한다. 일할 계산 요금만 내면되는거지.

ㅡ.ㅡ; 넘 얌체 같은가?

(사실 이방법은 상담원이 알려준 방법이다.
레인보우 이벤트 할때 무료예매권으로 예매 하려면 네이트 접속을 해서 예매를 해야만 했는데 바로 예매 못해서 영화고르고 극장 고르고 하다보면 데이터 요금만 7천원이 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배보다배꼽이 커져 버리는거다

방법이 없겠냐고 문의했더니
가르쳐준방법이다. 가입해서 예매하고 해지하기 하면 약 800원가량 청구될꺼라고 말이다.
물론 이렇게 해지하면 그달에는 재가입 불가다)


ps. 오늘 조회 해보니 어제 사용한 네이트 접속요금이 3만7천원
June 기능이 없는 폰이라서 저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동영상 몇개 보니 10만~20만원대의 요금이라더만.
정말 조심해서 눌러야할 Nate 접속버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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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이 필요없이

그저 이 한장의 그림이 떠오를때가 있다.





어설프게 알고 떠들지 말자.


출처는 오유

링크가 안걸리네..

ㅡ.ㅡ;;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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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와 FF 에 대한 글을 보고

..
음 잘난체 하는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뭐 있나보군요. FF 쓴다고 잘난체 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너 아직도 IE쓰냐? 라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기한테 맞는 브라우져 쓰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내손에 익은게 편리하고 불편하지않으면 뭘 쓰던지 무슨 상관입니까.
(워드와 아래한글처럼 말이죠)

근데 "IE이외의 브라우져에서 깨져보인다는건 비표준이기때문이다." 가 틀린말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수이긴하지만 IE이외의 브라우져 사용자가 존재하며
(맥과 리눅스 시스템처럼 원천적으로 IE 사용이 안되는 시스템 도 있구요 편법도 있지만)

FF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이건 사용자의 입장입니다. 내가 뭘쓰던지 말이에요..



그런데. 제공자의 입장에선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윈도 98 초기 발매되고서 IE 4.0과 Netscape가 혼용되던 시절이 있었죠
(윈95 이전엔 NE없으면 웹서핑 못하는걸로 알고 있었죠)

이때는 당연하게 양쪽에서 다 잘 보이게 개발 했었습니다. NE 사용자가 다수였지만 점점 IE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던것이 IE 5 버전이 나오고 NE 사용자가 줄어들면서 IE용으로만 개발하는게 당연하게 변해버리고 activex가 난무하고 온갖 스파이웨어는 다 이런걸로 만들어졌죠

사용자들이 왜 NE 에서 IE로 옮겨 갔을까요? IE는 OS만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므로 따로 설치 해야 하는 NE가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법 IE가 쓸만해졌습니다.

점차 NE 사용자가 줄어들고 IE가 대세가 되었죠. 웹개발자들도 서서히 양쪽다 지원보다는 IE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귀찮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죠. 그러다 IE용으로 개발하는게 기본이 되어 버렸죠.


90년대 후반에 개인 홈페이지 붐이 일던 시절이 있엇습니다.
인덱스 페이지에서 자주보던 문구가 있었는데.

'이 웹페이지는 ** 브라우져 에 1024*768의 해상도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문구가 나왔을까요? 표준으로 만들면 되는데. 그당시엔
크로스로 개발해서는 예쁜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지금이야 스크립트 소스도 풍부하고 기술도 발전하고 그래서 많이 달라졌습니다만.


FF던 IE던 독점해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대세가 표준이 되는게 아니라
표준이 대세가 되어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세계 웹페이지가 IE전용이라면 맥킨토시나 다른 시스템 사용자는 도데체 뭐로 웹서핑을 해야 하는걸까요?


사용자가 많아지면 금융권에서도 FF로 지장 없이 사용되는 때가 오겠죠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개발 비용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10%만 넘어서면 개발되겠지요.

FF의 장점은 플랫폼에 관계가 없다. 가 아닐까 합니다. 윈도우, 리눅스, 매킨토시용이 따로 있으니까요

IE가 리눅스,매킨토시용제품을 만들까요? 경쟁사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제품을 만들리 없죠.
그리고 어차피 윈도에서 동작하니 IE용 비표준을 만들어도 상관없죠. 내맘대로 주무를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OS가 윈도우만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ps.그러고 보니 트랙백 URL도 스크립트가 IE용인가 보네요 FF에선 동작하지 않는군요.

ps. XHTML과 CSS의 의미저는 이글을 보면서 표준안 준수가 왜 필요한지 좀더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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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oiseCVS를 사용중인데 (1.6.14 버전) 서버를 이용해서도 사용하지만

개인적으로 설정해서 쓰기도한다.

간만에 생각이나서

방문해보니 1.8.8 버전이 나와 있어서 설치!

-24th November 2004 라니 엇그제 나온 따끈한 녀석이군


서버를 이용한 동작은 잘되는것 같다.
(간단히 체크아웃, 업데이트 해봤는데 잘되는듯)

문제는 개인적으로 로컬에 설정한것이 안된다.

이상하네 하던대로 똑같이 했는데.


깔고지우고 새로해보고 2시간여의 삽질.


결국엔 1.6.14 그냥 쓰기로했다.

다음버전이 나오면 써봐야지



아이콘새로 바뀐건 이뿌네.

훔..나만 로컬 지정사용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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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또 빼고..전자업계 화두 `슬림화'


기사내용에서

`빅슬림' 개발을 마치고 내년 초로 예정된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몇달전 제품 소개를 보고서는..정말 맘에 들었었다.

LCD, PDP가 아무리 좋다한들 브라운관은 못당한다 (라고들 예기 하더라..ㅎㅎ)

비싸기도 비싸고.



문제는 가격.

도데체 얼마에 양산되서 팔리려나.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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