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가 곤란한질문 트랙백놀이를 봤는데

몇분이 트랙백을 하셨다. 분명 몇몇분들의 글에도 또 트랙백이 걸려 있을테고.

훔..

트래백이란건

참 재밌는 아이디어야

누가 생각해 냈을까?


마치 거미줄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리 읽히고 저리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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