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연결사고

자기 관리..

2004. 12. 16. 11:22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팔다리 가늘어지고

배나오고

ET다..라는 소린 들었지만.

쿨럭...슈렉이라니...

(내가 슈렉이 되려면 적어도 30키로는 더 쪄야 한다)



올초보다 4키로 정도 찐것 같은데

이것이 다 배로 몰린듯하다

목에도 살이 좀 붙고.

말라보이진 않아서 보기 좋은것 같은데


ㅡ.ㅡ 이놈의 배는 참..

관리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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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관련 설문조사입니다.

질문 1. 당신은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하려 하십니까? (블로거)

- 처음 싸이월드는 친구들이 하니까.(블로그는 아니지만) 뭔가 기록을 남기고 공유하고.

그러다 서핑한걸 어딘가 모아두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스크랩) 모아둘만한곳을 찾았는데

싸이의 화면은 답답하다.


그러다 블로그가 창고가 아님을 깨닫고 뭔가 글을 써보려 하는데.


거창하진 않다.

그냥 하고싶은 말들을 하고,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아닐까?


블로그는 이래야 한다. 사람이 봐줘야 한다고 생각치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도 리플 안달고 방문자가 없는건 좀 섭섭하긴 하다 ^^;)





질문 2. 당신은 블로그를 보시며 무엇을 얻길 원하십니까? (방문자)

- 주된 목적은 정보 습득이랄까?

관심사에 대한것이나 그사람에 대한것이나

이 블로그는 공감가는 글이 많고, 이 블로그는 정보 가 많고

그때 그때 다르다고나 할까?




전에 생각해본 의문점중의 하나 어떻게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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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때문에 시험망쳐” 보상요구 `파문'


아이리버에서 아이리버 소년에게 이만하면 충분한 자사 홍보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보상'이 아닌 '포상'의 개념으로 분실한 기기를 주기로 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중에서 '앨리맥빌'이 있다. 주인공이 변호사인지라

소송에 대한 내용이 자주 다루어 지는데.


도데체.저게 왜 소송거리가 되는것인가. 싶을 정도의 내용으로 소송이 벌어지는걸 본다.




연쇄 살인범은 미국과 소설에서만 존재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뉴스에서 보도되는걸 보니

저놈의 나라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별별 사람이 많구나 했는데.

어느새 우리나라도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궁금하다 이 소송이 도데체 어떻게 판결이 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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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연결사고

어디가나

2004. 12. 8. 16:33
블로거 윤리 강령 완전번역판

어디가나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가보다.


한가지..

한쪽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한쪽을 폄하하거나 무조건적으로 비난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으며 그럴권리도 없다고 생각한다.



한가지..원문의 글색과 배경 그림이 같은 톤이라서 읽는데 조금 지장이 있는게 불만이긴하다.

퍼올까? 훔..따로 스크랩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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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몇가지 오해

아무래도 연말 연시

술자리가 많은 시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술자리를 좋아한다. 주량은 소주 1병.

과음은 즐기지 않는다.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는걸 좋아 할뿐.



그런데 이런 연말 술자리가 고역인 사람들이 있을꺼다.

어떤분은 보니까

'집에갈 걱정하면서 술마실려면 담부턴 나 볼생각말라'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니

강요하는 술자리는 정말 고역일꺼다.


정말 술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왜 이해 못하는겐지.


소주 3잔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가야 하는 사람이 존재 한다.

급성알콜중독 들어는 봤는지.


암튼

마시고 싶으면 혼자 마셔라. 강제로 마시게 하지말고.

술은 즐기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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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닷컴 - 여행스케치 / 서른을 바라보며

고등학교때 신해철의 무한궤도 이후로 그래도 그당시엔 통키타의 낭만이 있었는데.

대학때 통기타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겨우 기본코드 좀 치면서 어떻게 시작했는지)

91년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요새도 그렇지만 댄스가수들 뿐인지라 통기타 동아리에서 부를 노래가 그리 마땅치 않았다.
(후배들은 동아리방에서 무슨 노래들을 부르고 있을까?)


그나마 교내에서 큰 동아리이면서 전통이 있다고 1년에 3번의 공연을 치루고 있는데
(겨울엔 오들 오들 손 호호 불어가면서 치던 기타 생각이 난다)

자주 부르게 되는 몇개 가수들중의 하나인 여행스케치


이곡도 몇번의 공연에선가 테입들으면서 기타 코드 따내서 똑같이 연주 연습해서

노래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후배들이 공연할때 였을꺼다. 리허설할때 봐주고 있었는데 한선배님이

가사가 참 마음에 다가온다고 하셨다.

그땐 잘 몰랐는데


정말 내가 서른에 다가오면서 부터

이노래도 그렇지만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도 그렇고

노래 한곡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은 서른을 훌쩍 넘겨 중반으로 가고 있지만

이노래는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광석이형 왜그리 일찍 간게야.

찾아 들어봐야겠다.



한살 더 먹을때가 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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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곤란한질문 트랙백놀이를 봤는데

몇분이 트랙백을 하셨다. 분명 몇몇분들의 글에도 또 트랙백이 걸려 있을테고.

훔..

트래백이란건

참 재밌는 아이디어야

누가 생각해 냈을까?


마치 거미줄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리 읽히고 저리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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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2년만에 점유율 90% 붕괴「파이어폭스 때문?」

반가운 소식이다.

불여우의 점유율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도데체 어느정도의 점유율인가 했는데.


그나저나 MS의 점유율은 대단하군 윈도우를 쓰는한은 어쩔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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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에 대한 오해

조목조목 잘 설명하신듯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어쨋던간에 파이어폭스에서 불편한점이 없는 웹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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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와 FF 에 대한 글을 보고

..
음 잘난체 하는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뭐 있나보군요. FF 쓴다고 잘난체 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너 아직도 IE쓰냐? 라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기한테 맞는 브라우져 쓰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내손에 익은게 편리하고 불편하지않으면 뭘 쓰던지 무슨 상관입니까.
(워드와 아래한글처럼 말이죠)

근데 "IE이외의 브라우져에서 깨져보인다는건 비표준이기때문이다." 가 틀린말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수이긴하지만 IE이외의 브라우져 사용자가 존재하며
(맥과 리눅스 시스템처럼 원천적으로 IE 사용이 안되는 시스템 도 있구요 편법도 있지만)

FF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이건 사용자의 입장입니다. 내가 뭘쓰던지 말이에요..



그런데. 제공자의 입장에선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윈도 98 초기 발매되고서 IE 4.0과 Netscape가 혼용되던 시절이 있었죠
(윈95 이전엔 NE없으면 웹서핑 못하는걸로 알고 있었죠)

이때는 당연하게 양쪽에서 다 잘 보이게 개발 했었습니다. NE 사용자가 다수였지만 점점 IE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던것이 IE 5 버전이 나오고 NE 사용자가 줄어들면서 IE용으로만 개발하는게 당연하게 변해버리고 activex가 난무하고 온갖 스파이웨어는 다 이런걸로 만들어졌죠

사용자들이 왜 NE 에서 IE로 옮겨 갔을까요? IE는 OS만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므로 따로 설치 해야 하는 NE가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법 IE가 쓸만해졌습니다.

점차 NE 사용자가 줄어들고 IE가 대세가 되었죠. 웹개발자들도 서서히 양쪽다 지원보다는 IE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귀찮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죠. 그러다 IE용으로 개발하는게 기본이 되어 버렸죠.


90년대 후반에 개인 홈페이지 붐이 일던 시절이 있엇습니다.
인덱스 페이지에서 자주보던 문구가 있었는데.

'이 웹페이지는 ** 브라우져 에 1024*768의 해상도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문구가 나왔을까요? 표준으로 만들면 되는데. 그당시엔
크로스로 개발해서는 예쁜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지금이야 스크립트 소스도 풍부하고 기술도 발전하고 그래서 많이 달라졌습니다만.


FF던 IE던 독점해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대세가 표준이 되는게 아니라
표준이 대세가 되어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세계 웹페이지가 IE전용이라면 맥킨토시나 다른 시스템 사용자는 도데체 뭐로 웹서핑을 해야 하는걸까요?


사용자가 많아지면 금융권에서도 FF로 지장 없이 사용되는 때가 오겠죠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개발 비용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10%만 넘어서면 개발되겠지요.

FF의 장점은 플랫폼에 관계가 없다. 가 아닐까 합니다. 윈도우, 리눅스, 매킨토시용이 따로 있으니까요

IE가 리눅스,매킨토시용제품을 만들까요? 경쟁사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제품을 만들리 없죠.
그리고 어차피 윈도에서 동작하니 IE용 비표준을 만들어도 상관없죠. 내맘대로 주무를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OS가 윈도우만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ps.그러고 보니 트랙백 URL도 스크립트가 IE용인가 보네요 FF에선 동작하지 않는군요.

ps. XHTML과 CSS의 의미저는 이글을 보면서 표준안 준수가 왜 필요한지 좀더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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