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또 빼고..전자업계 화두 `슬림화'


기사내용에서

`빅슬림' 개발을 마치고 내년 초로 예정된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몇달전 제품 소개를 보고서는..정말 맘에 들었었다.

LCD, PDP가 아무리 좋다한들 브라운관은 못당한다 (라고들 예기 하더라..ㅎㅎ)

비싸기도 비싸고.



문제는 가격.

도데체 얼마에 양산되서 팔리려나.

기대되는 제품이다.

Good To Greate..

두번째 글은...어디서 봤더라 데브피아에서 봤던가? 그게 생각난다.

잘되는 회사 못되는회사..

똑똑한 부하직원과 똑똑한 상사

똑똑한 부하직원과 무능한 상사

무능한 부하직원과 똑똑한 상사

무능한 부하직원과 무능한 상사

아...기억안나서 검색! ㅎㅎ

△똑똑한 상사+똑똑한 부하직원=이윤 그리고 흑자!

△똑똑한 상사+멍청한 부하직원=생산!

△멍청한 상사+똑똑한 부하직원=진급!

△멍청한 상사+멍청한 부하직원=연장근무!



서점에서 읽을만한 책을 사야겠다.

25억 픽셀 사진 보기

25억 픽셀이면 그만큼의 화소란 예긴가?

긁적.

암튼.

영화에서 위성사진 쭉쭉 줌인들어가서

번호판을 본다던가

선탠하는 여자 를 비추는건

현실인게야 개뻥인게야?

닭도리탕 그냥쓰자!

코멘트 달려다가 길어져서 트랙백.


누가 만들었을까요? 닭도리탕이라는 말을 도리가 일어라면 분명히

일본어가 이나라에 들어온시점일텐데
(일제강점기 겠죠? 조선시대에 우리음식에다가 일어를 넣지는 않았을테니)

아마도..닭도리탕의 순 우리말이 존재할것 같은데말이죠.

음..아마도 이런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는 과거 어느날

한일본인과 한 한국인이 만나서 저녁에 술한잔 하러 갑니다.

음식을 시킵니다.

일: 이게 무슨 요리입니까?
한: 닭요리야 (혹은 닭도리탕의 순우리말)
일: 닭? 그게 뭡니까?
한: 니네말로 '도리'야
일: 아 닭 이 도리
한: 그래 닭=도리 탕이야

뭐이런..

캥거루가 캥거루가 된것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쌩뚱맞은가?

- 앗 잠시 캥거루 검색했더니 지식인에 제가 알고 있는것과 다르게 나오는군요
지식인보기

블로그


으흐 다분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네이버처럼 쌍방으로 트랙백이 걸리는지도 궁금하고

해보니 그렇게는 안되는군요. 으흠..다른분들이 하는 대로 글 수정함 쿄쿄쿄.
이거 잼나네



펌으로 꽉찬 블로그는 솔직히 좀 질리던데.

(뭐그렇다고 내가 펌질을 안한다는건 아니지만)

네이버블록질하다가

슬슬 이사 가려고 알아보던중

설치형은 게으른 나에게 맞지 않는것 같고 (제일 맘에들지만)

이글루가 그나마 자유스럽고 (네이버의 html편집이 안되는거 FireFox안되는거등등 맘에안들고)


당분간은 양쪽다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