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에 대해서 익숙 하지 않아서 삽질을 했다. lvm명령어에 대해서 미리 숙지를 하고 시작한다.

설치시 Maxvz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lvm이 꽤 크게 잡혀서 root의 영역이 작게 잡힌다.

lvm명령어로 크기를 조절하면 될 것 같지만  설치 할 때 maxvz를 지정하고 설치를 하면

내부적으로 설치를 할 때 LVM의 크기를 나머지 남는 전체 공간으로 잡는듯 하다 따라서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은 빈공간이 생긴다.

이걸 root에 할당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lvextend -l +100%FREE /dev/pve/root
resize2fs /dev/pve/root

하드디스크가 두개 달려 있다면 /dev/sdb를 추가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별도의 스토리지로 추가 하는 방법과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지에 확장 하는 방법이 있다.

확장은 다음 링크대로 진행하면 된다.

https://pve.proxmox.com/wiki/Extending_Local_Container_Storage

별도의 스토리지로 추가 하려면 별도의  lvm을 생성한다.

pvcreate /dev/sdb1
vgcreate pdata /dev/sdb1
lvcreate -l 100%FREE --thinpool thin-pool pdata

ps.

실제 서버에 설치를 해봤는데 적당한 크기로 root영역이 잡힌다. 테스트한 VM의  디스크 크기가 작아서 생긴 문제로 보인다.

이클립스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플러그인은 다음과 같다.

apply plugin: 'java'
apply plugin: 'eclipse'

gradle build를 하면 jar파일이 잘 생성되는데 배포용 lib들을 깔끔하게 모아주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있었다.

apply plugin: 'java-library-distribution'

build\distributions 폴더에 tar, zip 두가지 형태의 배포용 압축 파일이 생성된다.

단독 실행형 jar를 생성할 경우엔 다음 플러그인이 좋다.

apply plugin: 'application'

실제 서버에 설치 하기 전에 어떤 모양인지 궁금해서 VM에 설치를 해봤다.

youtube를 검색해보니 영상이 있어서 그걸 참고 했다.

내가 설치 한것은 최신 버전인 4.2 라서 영상과는 조금 다르다.

영상에서는 Guest OS를 고를때 ESX를 선택 하는데 나는 Linux Ubuntu를 선택하고 설치했다.

 - Debian을 선택하는게 맞는듯 하다.

테스트라 일단 다음다음 형식으로 설치 완료. 정말 간단하다.

쉘접속을 해서 일단 업데이트 설정을 수정한다.

https://pve.proxmox.com/wiki/Package_repositories#Proxmox_VE_No-Subscription_Repository

수정했으면 업데이트 그리고 재부팅

apt-get update

apt-get dist-upgrade

reboot

웹접속 주소로 접속해서 로그인을 한다.

테스트를 위해서 컨테이너 템플릿으로 CentOS 7을 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템플릿 방식이라 몇분안걸리고 실행된다.

local 선택-> Content -> Templates

웹콘솔 접근되는걸 확인했으니 xshell로 접속해보려고 하는데 안된다??? 응?

ping은 동작한다. sshd가 안깔린 모양이다. 그럼 설치해줘야지 (이걸 몰라서 한참 구글링..)

https://forum.proxmox.com/threads/lxc-network-access.24404/

yum install openssh-server
chkconfig sshd on
service sshd start

 Host 콘솔에서 Lxc에 바로 접속할 수도 있다.

pct enter VMID

일반 VM도 테스트 해봤는데 잘된다.

기본적으로 가상머신들은 호스트 재부팅시 실행되지 않는다. 옵션에서 조정해야한다.

eclipse neon으로 옮기면서 기존에 .gradle 을 삭제하고 다시 설정 하게 손보는 중이였다.

딱 한 프로젝트만 error표시가 뜨는데 딱히 에러 메시지는 보이지도 않고 이상했다.

여기 저기 옵션을 뒤적거리다 보니 에러 표시가 보였다.

Persisted container 저게 구버저전 호환용인가? 뭐지?  나는 Gradle을 사용하니 필요가 없을것 같았다.

샘플로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니 저런 항목은 없다.  기존 프로젝트 호환용으로 설정된게 아닌가 싶다.

remove로 지우니 에러 표시가 사라지고 깔끔하게 동작한다.

아마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생길듯 하다. 내경우엔 개발중인 SNAP SHOT을 포함시켜서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이클립스에 gradle 을 사용할때 보통

이걸 설치 하거나 수동으로 설치를 했었는데

neon이 새로나와서 테스트 해보려고 살펴보니 못보던 플러그인이 보였다.

Buildship 이라고 새로 나온 모양이다.

기존플러그인을 삭제하고 새로 설치를 하니 프로젝트 아이콘이 초기화되었다.

프로젝트 형식을 변환하자.

기존에 gradle플러그인은 뭔가 좀 intellij에 비해서 이질적이였는데

샘플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니 좀 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이다.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봤다.

Gradle Project를 선택하고 프로젝트 명을 입력하고 다음을 누르면 쉽게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프로젝트의 구조가 gradle답게 변했다.

Tasks에서 build를 하면

결과가 보이고

프로젝트 경로의 Build\libs에 보면 jar파일이 잘 생성되어 있다.

기존 플러그인에 손이 익어서 새로운 시스템이 좀 불편해 보이는 점도 있는데 차차 적응 해나가야지

phpstorm으로 laravel을 해보려고 구글링으로 셋팅중 gulp창이 보여서 열어봤더니 설정을 하라고 나온다.

Gulp는 어디서 들어봐서 설정시작

 1. Node.js설치

 2. npm install -g gulp로 설치

 3. 설치하면 자동적으로 phpstorm에서 인식함

     깔끔히 설치완료된 모습 이 모습을 보려고 다음과 같은 삽질을했음

 ● Gulp 창에서 npm install gulp 를 하라고 나옴

 ● 응? Gulp설치 했자나 뭐지? 어쩌란거야?

 ● package.json이 패키지 관리자면...알아서 필요한거 받아줄텐데...어떻게 하지

 ● npm init....이건 새로 만들때 쓰는거고..

 ● npm install gulp를 일단 해보니...되긴한데..laravel-elixir가 필요하단다..역시..뭔가 빠졌어.

 ● 삭제는 어떻게 하지?  npm remove gulp 그런데 node_modules 경로에 무슨 폴더다 이리 많아..
  

● 그냥 폴더 지워도 되는것 같다..다시 구글링 분명 패키지 자동 설치를 해줄꺼야.

● 찾았다. package.json의 경로에서 npm install

●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는점

    ● 패키지를 global로 인스톨했는데 왜 프로젝트 경로에도 설치를 해야 하는걸까?

윈도우10으로 새로 설치 하고 이전처럼 드롭박스와 몇가지 동기화 프로그램 등을 설치 했는데

탐색기 단축키인 윈도우+E 를 누르면 탐색기가 응답없음 상태에 빠져 종료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재부팅을 몇번 다시 하거나 해서 탐색기가 한번 잘 실행되고나서 부터는 문제는 안생기는 상황이여서

시작 프로그램을 지워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시작메뉴에 "파일 탐색기" 메뉴를 누르니 탐색기가 실행되는데 이것은 아무 문제 없이 실행되었다.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ps. 원인은  QSync라는 Qnap nas의 유틸리티 때문에 발생하였고. 시작되지 않도록 하니 괜찮다.

지워야 하나....쓰긴 써야 하는데...

아웃룩2013에 적응중이다.

그동안 모아둔 Livemail의 데이터를 아웃룩으로 이전해야 하는데

기본 메일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고 내보내기가 되지 않는다.

아래는 완전하게 이전하면서 겪은 삽질들..

1. Livemail에서 저장한 *.eml 파일은 아웃룩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대신 윈도우10 내장 기본 메일에서는 열리는데....이게..계정이 등록되어 있어야만 열린다.

뭐 이런...짜증만땅...

2. 아웃룩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니 아웃룩에서 eml파일이 열린다.

열린상태에서 다른폴더로 이동을 선택하니 아웃룩에 들어와진다.

그런데..언제 이렇게 하나씩....OTL

3. 나와 동일한 문제다..해결방법이 없어 보인다.

http://answers.microsoft.com/ko-kr/office/forum/office_2013_release-outlook/%EC%9C%88%EB%8F%84%EC%9A%B0/a474cd66-cdf7-4126-924e-3ef1572e5752

4. Livemail은 32비트 이고 Outlook은 64비트라서 안되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다.

5. 그문제가 맞구나

그래서 해결한 방법

가상머신에 Livemail과 32비트 아웃룩을 설치하고 livemail에서 내보내기를 했더니 깔끔하게 이전이된다.

만세!!

검색하다 발견한 mailstore home 을 테스트 삼아서 실해해봤는데 이것도 깔끔하다.

다음에 메일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변환해서 옮겨야 한다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 같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주로 사용했었다.

윈7 사용할 때는 Livemail을 사용했고

그런데 윈10으로 가게되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윈도우 10 내장 기본 메일도 나쁘진 않지만

Livemail에서 그동안 쌓아놨던 메일들을 관리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 이건 아웃룩도 마찬가지..아직 방법을 못찾았다.

썬더버드도 테스트를 해봤지만 UI에 적응하는게 더 힘들었다.

프로그램 자체는 괜찮았다. 하지만 주소록 창이 새로 뜨는걸 보고는 삭제해버렸다.

아웃룩에 메일 계정을 설정하고 POP으로 메일을 가져와서는 검색을 위한 색인 작업을 하는것 같은데

마침 받은 메일에 답장을 쓰는데 계속 응답없음이 뜨고 문제가 많았다.

- 이것 때문에 썬더버드를 테스트 했었다.

언듯 보기엔 버그 투성이인 이런 프로그램을 MS가 내놓다니...

검색결과도 영 이상하게 나왔다. 몇일 후에 해보면 괜찮을까 했는데도

여전히 검색결과에서 클릭한 메일의 내용은 엉뚱한게 나왔다.

하지만 응답없음 문제는 사라졌다. 뭔개 내부적으로 동작하는 작업이 끝났나 보다.

검색 결과가 꼬인경우에 보통 검색엔진의 재색인을 하는데

재색인을 해보려고 옵션을 찾아 봤는데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한참만에 찾았다.

아웃룩 : 파일 -> 옵션 -> 검색 -> 인덱싱 옵션 을 누르면 색인옵션 창이 실행된다.
제어판에서 제어판 검색으로 '색인 옵션' 을 검색해도 같은 창이 실행된다. OS차원에서 색인을 지원하는듯하다.

고급을 누르면 재색인 옵션을 볼 수 있다.

색인중에는 검색결과가 당연히 이상하게 나올 수 있으며 색인 시간은 데이터량에 따라 다르다.

내경우 2000여건의 메일( 약 480M 정도) 인데도 꽤 걸렸다.

재색인 이후에는 검색결과가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