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편린

아악~~

2005. 1. 9. 13:30
어제까지 기억하고 있던걸

오늘

완전히 까먹고 있다니 ㅡ.ㅡ;;;


어찌된것이냐!

잊고싶은게 많았나. 기억회로에 문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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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메뉴얼이 필요해

2005. 1. 8. 11:35


알았다 싶을때엔

뭔가 잘못되어 버리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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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주 5일제

2005. 1. 8. 11:22
게을러진다.

늦잠 푹자고

늦은 아침

컴퓨터 키고 서핑

휴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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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쓸데 없는 생각

2005. 1. 7. 14:23
머리 길러볼까?

수염 길러볼까?


생각할 가치도 없다.


문득든 쓸데 없는생각.


머리속에 지우개를 두어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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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공허함

2005. 1. 7. 11:31
정말 바다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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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미쳤다

2005. 1. 6. 13:39
출처 -오늘의 유머





무엇인가에

미친다는게

쉽기도 하고

어려기도하다.



나의 20대는 어떠했는지.

20대엔 누구나 혁명가이지만

30대에도 혁명가라면 잘못살고 있는거라고 하던가?
(자세히 기억안나네 쩝)




다시 미쳐볼일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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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나이가 들면

2005. 1. 5. 16:52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

그런가 보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아직까지 철도 덜들고 애같은데 말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

싸이에 들어갔다가 20대의 후반을 같이 보낸 동호회 사람의 새해인사에

클릭클릭 아는 이름들을 클릭했더니

시간 잘간다.


다들 잘 살고 있네




멋모르고 시작한 동호회

추억도 많고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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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세일러문 실사판

2005. 1. 5. 13:20
뭐 그닥 좋아 하는 만화는 아니지만서도.

보기는 좋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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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궁시렁 궁시렁

2005. 1. 4. 17:44
ㅤㅊㅞㅅ

궁시렁 궁시렁



대따 외롭다.




강릉행 버스에 올라타고 혼자서 사색에 잠겨야할 시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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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편린

이상한 영등위의 심뽀

2005. 1. 4. 10:34
GBA: 마리오 파티 `이유 있는 18금`

요새 NDS의 인기가 좋은지라..다들 기대하는 게임 이였나 보다..

기사중에 참 이상한 대목이 눈에 띈다.


영등위 산하 게임물 등급분류 소위원회 패키지 부문의 한 위원에게 직접 그 이유를 문의한 결과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의 미니 게임 중에 파칭코 게임이 포함되어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희망 연령을 15세 이용가로 신청했다면 별 문제 없었겠지만 전체이용가로 신청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15세로 첨부터 신청했으면 그대로 했겠지만..전체이용가로 해서 18금으로 했다????
이게 무슨 심뽀라지? 어처구니가 없다랄까?


암튼 다들 그래서 말이 많다.

`마리오 18금` 영등위 뭇매

끄레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한마디.



ps. 혹이 이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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