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프트 리눅스가 꽤나 괜찮다고들 하는데 한번 깔아봐야겠다.


여태까지 한컴리눅스가 한소프트의 자회사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니였나?

그래도 한컴 리눅스는 3.1 버전까지는 정품 구매 했는데 말야.
(잘쓰진 않지만 말이다. ㅡ.ㅡ;; 몇번이나 깔아봤더라 )

참 궁금하단말야 한소프트 리눅스와 한컴 리눅스의 관계는 도데체 어떤 관계지?

밀접한 관계?

나란히 차마시다 빤히 쳐다보다가


그녀: 이상해 하나도 잘생긴게 없는데 왜 좋아 하지?

나 : 그러게 말야. 이뿐데가 한개도 없는데.

그녀 : ...........

그녀: 그래......우리이제...그.....

나: (확~ 더업쳐~~)



그녀: (발그레~)우리이제~ 화끈하게 만나요~

네이트 무제한 데이타 요금제

한달에 2만 6천원인가?

암튼.

오늘 가입했다.

이벤트 몇개 응모했다.


무료 영화 예매권 3장과 할인쿠폰 을 챙겼다.
(7천원기준으로 2만 1천원과 3000원 할인쿠폰 2장 , 2천원할인쿠폰 3장,)

본전 뽑았다.

네이트가 티켓박스를 Cizel로 개편하더니 팍팍 뿌리는구나.


이제.

무제한 요금제는 내일 해지한다. 일할 계산 요금만 내면되는거지.

ㅡ.ㅡ; 넘 얌체 같은가?

(사실 이방법은 상담원이 알려준 방법이다.
레인보우 이벤트 할때 무료예매권으로 예매 하려면 네이트 접속을 해서 예매를 해야만 했는데 바로 예매 못해서 영화고르고 극장 고르고 하다보면 데이터 요금만 7천원이 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배보다배꼽이 커져 버리는거다

방법이 없겠냐고 문의했더니
가르쳐준방법이다. 가입해서 예매하고 해지하기 하면 약 800원가량 청구될꺼라고 말이다.
물론 이렇게 해지하면 그달에는 재가입 불가다)


ps. 오늘 조회 해보니 어제 사용한 네이트 접속요금이 3만7천원
June 기능이 없는 폰이라서 저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동영상 몇개 보니 10만~20만원대의 요금이라더만.
정말 조심해서 눌러야할 Nate 접속버튼이다.

많은 말이 필요없이

그저 이 한장의 그림이 떠오를때가 있다.





어설프게 알고 떠들지 말자.


출처는 오유

링크가 안걸리네..

ㅡ.ㅡ;;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다.

링크 블로그 이거 생각보다 정말 맘에든다.

클릭하면 바로 사이드바에 열리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 나중에 연구해봐야겠다.


좀더 고민해봐야 할것같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는 떠나는거고.

설치형으로 갈지 이글루에 주저앉을지는 좀더 고민..


네이버에서 통째로 이사올까 했는데.

선별해서 옮겨와야겠다.

네이트가 얼마전에 개편을 했다



파이어폭스에서 열어본 화면이다.



저내용은 개편전의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던 코드들이 그대로 보이는거다

화면중간에 실시간 기사가 게제되는데 저 위쪽에 있다.(처음엔 예전 코드가 보이는지 알았다)











현재 포털중에서 FireFox를 제대로 다 지원하는데는 별로 없다.



네이버는 메일삭제 버튼 안되고, 블로그 글쓰기 안되고 기타등등 안된다.

다음은 그래도 지원이 잘되는편이다 잘보이고 글쓰기도 잘되고 컨트롤쓰는 몇몇 부분과

ActiveX쓰는 부분만 안된다

파란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네이트는...글쎄다..어떻게 만들었는지.

서핑하다보면 Top메뉴가 사라져 버린다.



고객센터에 전부다 고쳐달라고해봤자 씨알도 안먹힐테니 저것만 좀 안보이게 하는게 어떻겠냐고 메일을 보냈다.



답메일이 왔는데 허허 거참 저거 하나 고치는건 내가해도 1시간이면 할것 같은데 말이지..



아 이건 첫번째메일에서는 못고치겠단 식으로 답변이 와서 다시 보낸내용에 대한 답변이다.

개발팀으로 정말 전달이나 할까?



만약 IE상에서 저게 보였다면 어떤 조치가 이루어졌을까?

보내 주신 메일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네이트 닷컴 메인 홈페이지와 관련하여 문의 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문의 주신 좌측 상단에 일부 화면 겹침 등의 현상에 대하여
개발팀으로 전달하였습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앞전 안내 드린 바와 같이 단시간 내에 해결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차후 개편 등을 통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담당 부서로
요청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친 점 회원님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최신 기술에 대하여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이 있을 시 NATE.com 사이트 하단의

사이버고객센터 > 도우미에게 문의를 통해 메일 보내 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회원님의 생활정보를 함께할 수 있는 NATE.com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옥주현 "경쾌한 캐주얼 청바지같은 노래!"


아핫...요가와 헬스라.

월요일 퇴근해서 모처럼 티비를 잠깐보는데

전파견문록이 하고 있었다.


그런데..중간에 어라..웬신인이지?


옆에 있던 이성진이 '옥주현씨' 허걱...

정말 옥주현이야? 정말?


ㅡ.ㅡ 과학의 신비이련가...기사대로 정말 요가와 헬스뿐이였을까?

처음해본 카트 라이더

우하하..

재미 있군


대두의 귀여운 녀석들

가끔 PC방에 갔을때 보고서는 뭐지? 귀엽네? 생각했었는데.

막상해보고는 빠져 버렸다. ㅎㅎㅎ


자주 해야지

테스트 삼아서 개설했다.

내가 쓰고 싶은 아이디를 누군가 쓸지 모르므로

부랴부랴 일단 선점.

네이버블록에서 어떻게 이사올지는 좀 고민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