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편린

자뻑 Dream

2005. 3. 11. 09:19
이상하게 또 꿈을꿨다.

개꿈같지만 ㅡ.ㅡ;;

왜 자뻑꿈이냐면..


아침에 신문을 가지러 문을 열고 나갔는데 신문을 집어드는 순간

상의가 벗겨졌고. (아마 제대로 안입고 뭔가를 걸쳤나 보다)

지나가던 묘령의 여인네가 '우후~'였는지..암튼 감탄사를 하고 지나가는 것이였다.


ㅡ.ㅡ;; 뭐 이런..황당한..


배가 나와서 그랬나? 긁적...

꿈속에서의 내 모습은 근육질이였던것 같은데....

암튼...웃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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