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호회 사람들과 가벼운 엠티를 다녀왔다.
종종 식도락 동호회가 아닐까 싶기도 한 사람들인데..
1시에 바베큐통에 불을 피워서 고기와 새우등 을 구워먹기 시작해서
12시간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 ㅡ.ㅡ;;;
1시쯤 도착해서 적당히 배를 채우고나니 후발대 도착, 후발대들이 적당히 배를 채우고나니
저녁시간..다모이니 대략 15명 정도 모였는데
배부르니 라면 10개만 끓이라고 하더만....다먹고 10개 더 끓여먹었다...
그 이후로도 집에갈사람들은 가고 늦게 몇명 더오고 멤버 체인지..되어 끝내고 방에 들어온게
새벽 2시경.. (나는 중간에 잠시 잠이들었다가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남은거라고는 목살 1팩, 삼겹살 2팩 (약 2kg 정도?) 이걸 어쩌나....했지만..
일찍 일어난 8명정도가 모여서 구워먹었다 ㅡ.ㅡ;;
아침부터 어떻게 고기를....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
주인 아주머니도 이런사람들은 처음봤는지..아침부터 무슨 고기냐고 하시더라.
첨봤겠지..12시간도 넘게 계속 구워먹고 있는데...
옆에 모여대에서도 왔는데..무슨 군기잡기를 하는건지...
저녁 8시쯤 부터 "XX대 XX학과 XXX 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하겠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새벽1시쯤까지 그러고 있더라..
선배들은 방에 있고 후배 한명 불러들여서 그렇게 시키고 나머지 후배들은 문밖에 일렬로 세워두고 있던듯...
여자들이 더 무섭다더니 ㅡ.ㅡ;;
남자들은 한대 패고 말지 그런건 안하는데 말이다..
종종 식도락 동호회가 아닐까 싶기도 한 사람들인데..
1시에 바베큐통에 불을 피워서 고기와 새우등 을 구워먹기 시작해서
12시간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 ㅡ.ㅡ;;;
1시쯤 도착해서 적당히 배를 채우고나니 후발대 도착, 후발대들이 적당히 배를 채우고나니
저녁시간..다모이니 대략 15명 정도 모였는데
배부르니 라면 10개만 끓이라고 하더만....다먹고 10개 더 끓여먹었다...
그 이후로도 집에갈사람들은 가고 늦게 몇명 더오고 멤버 체인지..되어 끝내고 방에 들어온게
새벽 2시경.. (나는 중간에 잠시 잠이들었다가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남은거라고는 목살 1팩, 삼겹살 2팩 (약 2kg 정도?) 이걸 어쩌나....했지만..
일찍 일어난 8명정도가 모여서 구워먹었다 ㅡ.ㅡ;;
아침부터 어떻게 고기를....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
주인 아주머니도 이런사람들은 처음봤는지..아침부터 무슨 고기냐고 하시더라.
첨봤겠지..12시간도 넘게 계속 구워먹고 있는데...
옆에 모여대에서도 왔는데..무슨 군기잡기를 하는건지...
저녁 8시쯤 부터 "XX대 XX학과 XXX 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하겠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새벽1시쯤까지 그러고 있더라..
선배들은 방에 있고 후배 한명 불러들여서 그렇게 시키고 나머지 후배들은 문밖에 일렬로 세워두고 있던듯...
여자들이 더 무섭다더니 ㅡ.ㅡ;;
남자들은 한대 패고 말지 그런건 안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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