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편린

조금이나마

2005. 12. 27. 21:58
친구랑 두런두런

2병 나눠마시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우씨 계속 오타다..

얼콰하니 취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이대로 아침까지 깨지 않고 푹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새벽에 깨서 뒤척이다 이상한 꿈에 시달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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