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돌이군 찬조출연


인라인을 갈아신고 있는데 웬 아가씨들이 오더니 표를 주고 갔다.

처음엔 팔려고하나? 생각했는데 그냥 주는거란다.


몇번 방송을 봤던거다.......아..그 정말 유치 찬란에 재미도 없고

그시간대에 다른 방송을 볼만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봤던 그거구나...


웃찾사나 개콘은 표를 암암리에 매매하기도 한다던데

한때 제일 재미 있던 MBC코메디가 아니였던가..


세상은 변하고 있는게 틀림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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