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겨울이라 눈온다고
보드 타러 다닌게 엇그제 같더니
오전 내내 황사에 흐리더니
오후되니 조금 날씨가 갠다.
2005년 4월 7일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이대로 그냥 흘려 살면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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