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으로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를 접속해보면  아이팟 터치에 맞게 개발된 해상도라

아이폰으로 접속은 좋을지 몰라도 다른 기종들은 영 불편했다.

노키아 카페에서 최적화 된것 같다고 해서 접속해보니 신경을 많이 쓴듯 하다.




브라우져 화면의 최대화 옵션에 따라 그  해상도에 맞게 조절이 된다.

다음의 모바일 페이지는 최대화 화면에선 이전에도 딱 맞게 나와서 불편한걸 몰랐는데
네이버가 한수 위 인것 같다.....메인 페이지는............
카페는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데 웹툰같은경우엔 그대로 이다 차차 수정될것이라 본다.

하루이틀 사이에 몽땅 뜯어고치는건 큰일이니 말이다.





다음의 메인 페이지는 일반 모드에선 잘리지만 최대화 화면에선 딱 맞게 나온다.




웹툰보기에도 좋다.


아이폰의 효과일까?  다른 스마트폰들에 대한 지원이 늘어가는것 같아서 좋다.


4655에서 IE로 접속해보니 잘 보이지 않는다.아마도 해상도가 낮아서 인듯




'생각 > 관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건축, 재개발 보상에 대한 정보 정리  (0) 2010.05.31
알라딘 서점, activex를 버리다  (0) 2010.01.01
아이폰 떡밥을 덥썩 물다  (0) 2009.09.24
아이폰 환상  (0) 2009.06.24
세브리깡 25화  (0)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