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발 금융위기가...우리 회사에는 올초부터 먼저 발현되고 있었다.
(정확히는 미쿡과 상관없는 내부문제가 더 크지만....그렇다고 연관이 없는것은 아니다.)


지난달 직원의 절반을 잘라내더니

이달말에는 사무실의 절반을 잘라낼 계획을 수립중이다.


이사안가는게 다행인건가..쩝..


좁은데서 아웅다웅.........하면서 잘굴러갈라나..

이직자리 알아봐야 하나....


휴우....

'일상 > 일상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은 이팔 청춘  (0) 2008.11.11
게시물 삭제  (0) 2008.10.30
다시 금연 32일째  (0) 2008.09.30
리스테린 사용후기  (2) 2008.09.29
모범 시민이 되어보자  (0)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