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에 대해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검색해보니
대부분 극악한 구강청정제로 첫느낌은 물파스를 마시는것 같다
30초가 이렇게 길다니...등등
피곤하면 곧잘생기는 구내염이 생긴데다가 치실을 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하고 해서 구입하게되었다.
약 4~5일 정도 사용중인데
구내염이 일주일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질 시기이긴하였지만 사용해본 첫날부터 확~ 아무는 느낌이들더니
거의 없어졌다.
치실할때 잇몸에서 나던 피도 없어졌다.
워..30초간 양치할때 혓바닥의 짜릿한 느낌은 아직도 적응이 잘안되긴한데
당분간은 애용할듯
구내염이 있어서 닿으면 쓰라리지 않을까? 싶었는데...전혀 그런느낌이 없었다...아마도 혓바닥이 아파서 못느낀게 아닐까..ㅡ.ㅡ;;
알보칠과 비교해보면 어떨까..궁금하다..
하지만..금단의 알보칠은 경험해보고 싶진 않다.
어쩌면..어릴때 백반을 구멍난 구내염자리에 올려본 느낌과 흡사하지 않을까 싶기도...ㅡ.ㅡ;;
대부분 극악한 구강청정제로 첫느낌은 물파스를 마시는것 같다
30초가 이렇게 길다니...등등
피곤하면 곧잘생기는 구내염이 생긴데다가 치실을 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하고 해서 구입하게되었다.
약 4~5일 정도 사용중인데
구내염이 일주일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질 시기이긴하였지만 사용해본 첫날부터 확~ 아무는 느낌이들더니
거의 없어졌다.
치실할때 잇몸에서 나던 피도 없어졌다.
워..30초간 양치할때 혓바닥의 짜릿한 느낌은 아직도 적응이 잘안되긴한데
당분간은 애용할듯
구내염이 있어서 닿으면 쓰라리지 않을까? 싶었는데...전혀 그런느낌이 없었다...아마도 혓바닥이 아파서 못느낀게 아닐까..ㅡ.ㅡ;;
알보칠과 비교해보면 어떨까..궁금하다..
하지만..금단의 알보칠은 경험해보고 싶진 않다.
어쩌면..어릴때 백반을 구멍난 구내염자리에 올려본 느낌과 흡사하지 않을까 싶기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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