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던 우삼겹 집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생활권이 달라져서 거의 1년여 만에 방문했는데

맛은 여전하다.


여기 맛을 기대하고 다른곳에서 우삼겹을 몇번 먹어봤지만

여기만큼 맛있는데는 없는것 같다.

다른데는 양념에 재운 고기를 주는데 너무 얆은게 흠이랄까..

여기는 두툼하니 삼겹살처럼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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