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재설치  ^^

윈도우8 preview 버전이 여기저기서 보여서 한번 설치해보려고 하니 vm을 업그레이드 해야해서

vmware fusion 4를 설치 해서 테스트 해보다가 vmware tool업글도 진행하고 윈도우로 부팅하니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vmware player가 동작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고민하다가

제거하고 다시 설치 했더니 별문제가 없다.

맥으로 부팅해서 부트캠프 시동시키면 어찌될지는 아직 테스트 안해봤다.....ㅎㅎ
노트북을 바꾸면서 셋팅한것을 까먹고는 엄하게  samba 설정을 다시 하는 오류를 저질렀다.

제일먼저 IPv6를 해제하고 그래도 속도가 느릴때 samba설정을 손보도록 하자.


파일복사 속도차이가나게 달라진다.


조만간 아이폰개발을 해야해서 맥북프로를 주문해놨는데 오기전에

오브젝트 C 컴파일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찾아보니 가능할것같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얼마전에 사용중인 XML 라이브러리가 GCC에서 컴파일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MinGW를 설치하고 codeblocks를 이용해서 컴파일해본적이 있어서 검색해봤다.

1. MinGW 설치
mingw-get-inst-20110530.exe
오브젝트C 옵션체크!!
설치후 PATH에  C:\MinGW\bin; 추가후 재부팅

2. CodeBlocks 설치
http://www.codeblocks.org/downloads
기본옵션대로 설치
 
자 설치는 여기서 끝! 일단 기본적인 Hello World를 실행시켜 봅시다. 제대로 설정되었다면 한방에 되야 합니다.

0123456

캡쳐한 순서대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F9를 누르면 Hello world가 나옵니다.


이제 Objective-C를 컴파일하기 위한 설정을 합니다.


http://wiki.codeblocks.org/index.php?title=Installing_Objective-C_Compiler


잘보고 그대로 설정합니다. :)



Setup the Compiler 


1) 메뉴에서 Settings->Compiler and debugger

2) GNU GCC Compiler 를 선택하고 copy 버튼을 누르고  "GNU GCC Obj-C Compiler" 이렇게 이름을 정합니다. 다른것으로 해도 됩니다.

3) Linker Settings 에서  -lobjc 옵션을 Other linker options에다가 추가합니다.




Adding Filetype Support


1) Settings->Environment...

2) Select Files extension handling and add *.m


3) Go to Project->Project tree->Edit file types & categories...


4) Under Sources, add *.m to the list of filetypes.


Proper Syntax Highlighting


1) Go to Settings->Editor...

2) Select Syntax highlighting and go to Filemasks.... Add *.m to the list of filetypes.


3) Keywords 를 누르고 위로버튼을 누르고 아래의 키워드를 추가
Keywords

@interface @implementation @end @class @selector @protocol @public @protected @private id BOOL YES NO SEL nil NULL self



Optional Changes

1) Go to Settings->Compiler and dubugger...

2) Compiler logging 에서 Full command line 을 선택합니다.

3) 이부분은 확인만해보세요. 제경우엔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Objetive-C 컴파일 환경 준비 완료입니다.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죠. 아까 위에서 만든것과 동일하게 만듭니다.


컴파일러를 고르는 화면에서 ObjC용으로 복사하고 설정한것을 골라줍니다. 그러면 프로젝트 준비는 완료!


저는 아까 테스트 했던 HelloWorld를 수정해봅니다.


1. 프로젝트->프로퍼티  옵션창에서 프로젝트 빌드 옵션을 누르고


Obj-C 설청한 컴파일 환경을 선택해줍니다.


열려있는 main.cpp 파일을 닫으면 리네임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m으로 리네임합니다.


설정을 잘해놨으면 아래처럼 잘보입니다.


내용을 지우고 오브젝트C용 Hello 코드를 넣습니다.

(서핑하다 줏은 코드입니다. 저도 문법은 잘몰라요 배우는중이라 ^^)


// hello.m
#import <stdio.h>
#import "hello.h"

@implementation Hello
-(void)print
{
  printf("Hello world\n");
}
@end

int main()
{
  id obj = [Hello alloc];
  [obj print];
  return 0;
}


헤더파일을 하나 추가하고 아래 코드를 넣어줍니다.

// hello.h
#import <objc/Object.h>

@interface Hello : Object
-(void)print;
@end


F9를 누르면 빌드를 하고 결과를 보여줍니다.




아이폰 개발을 해야 해서 생겨서 맥북프로를 주문하고,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은 다른직원에게 넘기기로함.

그렇다고 하던 윈도우 개발을 안하는거는 아니니 맥북에 윈도우와의 공생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부트캠프로 일단 시작해보긴하겠지만 아무래도 가상환경을 도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정보수집

무료인 virtualbox는 가상머신 자체로는 성능이 나쁘지 않은데 부트캠프 및 듀얼 모니터가 지원되지 않음.

부트캠프 지원되는 vmware 및 parallels는 각기 장단점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맥북을 받지 못해서 글로만 비교중  ㅎㅎ

속도는 parallel , 안정성은 vmware 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vmware는 윈도우용 vm파일을 그대로 사용가능,
듀얼모니터가 제대로 지원됨

parallels도 듀얼모니터가 되기는 한데 하나의 커다란 해상도로 인식해서 최대화하면 양쪽화면에 꽉찬다고함

그래서 잠정적으로는 vmware fusion을 구입하려고 생각중

redmine에 이미지를 첨부하고 본문에 첨부를 하면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고 크게 그냥 올라가서 보기 불편해서 리사이즈 되는 방법을 찾아보니



/redmine 경로에서 /public/stylesheets/applicatioin.css를 열어서 737 줄을 보면

div.wiki img { vertical-align: middle;}   위키 영역의 이미지 css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div.wiki img { vertical-align: middle;max-width:80% !important; height: auto !important; }

적당한 크기로 리사이즈 됩니다.




CentOS 5.5에서는 Subversion 이 1.4 버전대의 구버전이 설치되어 불편했었는데

CentOS 5.6 부터는 1.6.11 버전이 yum으로 설치가 되어서 기본적인 구조는 자동으로 잡아주니 편리하네요.

저도 기존에 컴파일해서 사용하던것을 삭제하고 yum으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컴파일해서 사용하던것은 redmine에서 아파치와의 연동부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yum으로 업데이트하니 깔끔하게 잘되네요.

yum install subversion mod_dav_svn


setup에서 시스템 서비스로 svnserve를 선택해야 재부팅해도 자동으로 기동됩니다.

/etc/sysconfig에 환경파일을 생성해야 서비스로 구동시 처리합니다.

vim svnserve

OPTIONS="--threads --root /home/svn"

svn의 경로를 지정해주고

service svnserve start를 해주면 설정끝입니다.



어제 IE9를 설치 했습니다.

지금도 테스트 삼아서 사용중이구요.

window7 x64와 잘 동작하는군요.

하지만 앞으로도 IE는 꼭 필요할때만 가끔 사용할것 같습니다.

부가기능이 부족해서 쉽게 손이 안가네요.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하다가  크롬으로 넘어갔는데  파폭이 메인일때 크롬으로 넘어가는걸 방해하는 몇가지 요소중에 하나가 부가기능들이였습니다. 이게 없으면 은근히 불편한점이 많거든요.

같은이유로 IE를 메인으로 쓰게될것 같진 않습니다.

비교해본다고 브라우져 세개 띄워두고 보는데
어라? 파폭도 텝분리가 되네요? 언제부터 되는거지?  현재 버전은  3.6.15

같은 웹페이지로 4개정도 탭을 열었더니

크롬은 300메가 정도, 파폭은 160메가 정도 IE9는 190메가정도 점유 하는군요.

잠깐 써본건 이런데 하루종일 쓰다보면 메모리 점유를 얼마나 할지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지식창고 >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dmine 이미지 Resize  (1) 2011.04.22
CentOS 5.6 에 Subversion 설정  (0) 2011.04.20
대용량 파일 복사는 RichCopy  (0) 2011.02.11
VirtualBox : CentOS에 게스트 확장 설치  (0) 2010.10.13
강추 하는 XML 컴포넌트  (0) 2010.08.06
프로젝트용으로 구매한 서버에 일단 다른용도로 사용하다가, 포맷만 하고 사용하려고 해보니 서버의 어레이가 잘못 잡혀 있어서 완전히 싹 밀어야했다.

자료는 중요한자료는 아니나 적어도 몇달은 백업본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터라 외장 하드 디스크에 복사하기로했다.

크기는 대략 400기가 좀 안되는 ...쿨럭..


윈도우 탐색기로 복사를 시도하니.......한참 복사할 파일을 모은다...한참 모은다...  그러다 복사 시작..
예상 소요시간은 9시간...ㄷㄷㄷㄷㄷ

취소하고 teracopy로 시도.....이녀석도 모은다.. 그러다 에러도 난다... 취소..


예전에 주워들은 뭐 좋은게 생각났다...뭐더라...

MS에서 내부용으로만 사용하던 대용량 파일 복사 프로그램인데...
아..robocopy... 근데..도스창에서 명령어 쳐야해서....

다시 구글하니 richcopy도 있다..robocopy의GUI버전인듯하다. 이놈은 복사 시작하니...바로 복사 촥촥촥한다....아..속시원해

자세한 리뷰는  이글을 참고

다운로드는 요기



ps. 기본 옵션으로는 탐색기 정도 속도네요. 옵션에서 스레드 갯수를 늘려줘야 합니다.

VirtualBox 버전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방법을 찾는다..ㅡ.ㅡ; 망할 기억력..

게스트 확장 경로로 이동

sh VBox***.run  으로 실행


간단하고 가볍게 쓸만한 XML 클래스를 찾다가

CMarkup이란걸 찾았는데  가볍고 간단히 쓸만했서 사용했었는데

이사님이 스윽 보시더니 맘에 드셨는지 디벨로퍼 버전을 구입하라고해서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패스가 없어서 좀 불편한점도 있지만 단순한 구조라서 편리한점도 있고

텍스트 인코딩을 알아서 해주니 좋은점도 있다.

이부분은 별도 로 빠져있어서 오늘 다른 코드 부분에서 UTF-8 스트링인지 검사해서 변환하는 루틴에 아주 잘 써먹었다.


가볍게 간단한 XML 핸들링하는용도로 추천함.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firstobje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