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41분에 온 문자.


누나, 동하 나랑 같이 있는데 찝찝해할거 없어요 ㅋ 잘감시중이에요


무슨뜻일까?


애매한 3각 관계?

ㅎㅎㅎ

어쨋던 자다 깼자나!!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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