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전이 연재 종료되었다......ㅡ.ㅡ;;;;; 근데..이...뭐랄까...배신감이 든다..

마치 파리의 연인 마지막회 같다고나 할까? 아니..그보다 더 할까?

작가의 문제인가? 아니면 신문사와의 문제인가?

연재를 시작했다가 게제문제로 잠시 쉬었다가 다시게제를한 위대한 캣츠비의 경우를 보면.....연재를못하게되서 이렇게 종료된것은 아닌듯하다.


- 마지막회 컷중에서 대사를 좀 지웠다..


양영순작가님..이건 아니자 않습니까???

저번에 삼반이조때도 갑자기 스토리가 종료되더니...

대박 만화겠다 싶은 시작이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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