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하고 정갈히 목욕후에....

후보자 전단지를 꼼꼼히좀 살펴봐야겠습니다.

최선의 선택은 역시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나마 좀 덜 지저분한걸 골라야겠습니다. ㅡ.ㅡ;;


뭐 안봐도 결과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짐작은 갑니다만..

그래도 잘 골라봐야 겠지요.


종이쪼가리 찌라시 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는게 좀 거시기 합니다만..



저번선거때 뽑힌사람이 그동안 어떤일을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요?

어쨌던...소중한 한표 행사는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