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바람 쏘이러 갑니다.

후배녀석이 어떤 차를 끌고 올지 모르겠는데

암튼

둘이서 보드 타러갑니다.

예정대로라면 지금 시간에 보드장으로 향해야 하는데

길이 막힌다는군요.


야간+심야 탈생각이였는데

아마 심야+새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감기 기운이 살짝 있는데 꽁꽁 싸매고 잘 다녀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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