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청계천에 잠시 갔다가
인사동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사람이 무척 많았는데
갑자기 북적거렸다
그런데
그 한가운데
환하게 빛이 밝는 느낌이 들더니
앙드레 김이 지나가더라..
TV에서 항상 보던 그모습 그대로
주변 사람들 난리 법석
유명해진다는건 피곤한일인건 맞는것 같다.
휴우... 앙드레 김이기에 다행이지
다른 연예인이였다면 밀려 넘어졌을지도.
인사동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사람이 무척 많았는데
갑자기 북적거렸다
그런데
그 한가운데
환하게 빛이 밝는 느낌이 들더니
앙드레 김이 지나가더라..
TV에서 항상 보던 그모습 그대로
주변 사람들 난리 법석
유명해진다는건 피곤한일인건 맞는것 같다.
휴우... 앙드레 김이기에 다행이지
다른 연예인이였다면 밀려 넘어졌을지도.
'일상 > 일상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감수 하다 - 주운물건 가지고 가지 맙시다. (0) | 2005.10.18 |
---|---|
개 (5) | 2005.10.17 |
일요일 오후 (0) | 2005.10.16 |
내일은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려합니다. (0) | 2005.10.16 |
묘한 기분의 주말에 빠져 듭니다. (4) | 200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