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아파트도 건축비 300만원이면 충분"

뭔가 다를줄 알았던 현정권은 여기저기 욕만 먹고있다.

집값은 계속 오르기만 하고

세금도 오른다

담배값도 국민건강증진이란 이름하에 오르고 있다


오르지 않는것은 내월급뿐인것 같다.


서울에서 좀 싸게 집을 구한다면 보통 평당 천만원선이다.

25평인 집이면 2억 5천이란 이야기 이다.

250만원의 월급쟁이가 50만원만 생활비로 쓴다 가정하고 200만원씩 모은다 해도 10년은 넉히 걸린다

현재 2억5천인 집이 10년뒤엔 또 얼마일까?


단순히 계산기를 두들겨봐도 내집마련은 요원하기만 하다.


분양원가공개하자고 했을때 왜 안했는지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다음 대선땐 뭘보고 투표를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