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은 해가 잘들때 널어서 뽀송 말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고급스럽고 깨끗한'이미지를 위해선 세탁소에 맡기란건가

어쨌던 hof 님의 포스팅중 보았던 DC ROOM 갤러리의 항상 느끼는거지만 거지 동내에 살면 수준 떨어진다. 라는 글이 생각났다.


타워 팰리스에서 비가 새는데도 가격이 떨어질까봐 쉬쉬 하고 그랬다지.

어쨋던 난 옥상이 있는 단독 혹은 연립 주택이 좋다. 해가 잘드는..

아파트는 닭장 같자나.


노년이 되면 지금 우리 부모님이 생각하시듯이 넓직한 시골에 공기 좋은데서

그렇게 살고 싶다.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

ps..아...혹시나 말씀드리지만..사진은 돌아다니다 퍼온겁니다.

'생각 > 연결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부터 맘에 안든다.  (0) 2005.06.15
한 사람만 탓할것은 못된다.  (0) 2005.06.06
음악 바톤 이어받기  (0) 2005.05.23
명품의 세계는 신기하다.  (6) 2005.05.19
런던 하츠  (2) 200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