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편린

졸리다.

2004. 12. 15. 00:33
졸리다.

잠이 슬슬 온다.

근데 잠들고 싶지 않은 느낌이 온다.


갑자기 술이 한잔 생각나네

훔.


위스키 한잔 하고 잤으면 좋겠단 생각이 나지만

딱히 집에 있을리 없고


마냥 싱숭한 맘이다.

훔.

잘 안듣던 음악 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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