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5의 푸딩을 먼저 접했었다. 처음먹어보는데 맛이 있었다.

파리바게트에서 우유푸딩이 출시되었다. 현재 기념으로 우유식빵도 같이 주는 행사를 하던데

그 행사 시작 전날인가 맛이나 보자고 두병사서 집사람하고 나눠먹었는데

아..살짝 아쉽다. 



보글 보글 끓인 냄비라면   VS  뜨거운물 부은지 2분 30초쯤 지난 컵라면정도의 차이랄까?

우유푸딩을 한번도 안드셔봤다면 어떤건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드셔보시는것도 좋겠다.
나름 맛있다.

그러나..패션5를 먼저 접한 나로서는 많이 아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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