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뭐래 말들이 많다.

한때 터치를 사볼까..고민했던터라.
아이폰이 해외에서 저렴하다는게..보조금(?)같은것 때문인가 했다.

그런데 가격조절을 애플에서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게 생각났다. 그래서 국내 아이팟터치의 가격이 환율핑계로 부쩍 오르지 않았던가.

이번에 발표를 하면서 가격까지 발표하는걸보니 그만큼 다른데서 수익을 짭짤하게 챙긴다는걸 생각해볼 수 있다.

어디서 수익을 챙길까?

국내 이통사에서 뭐가 아쉽다고 수익을 포기할까? ㅎㅎㅎ

아마 가능성이 제일 높다면 아쉬운게 많은 LGT일테지만...LG의 3G망은 USIM을 사용하지 않는관계로 불가능할테고..

요새 4655를 사용해보면서 WIFI가 안되는게 제일 아쉬웠다..그래서 1만1천원짜리 데이터요금제를 사용중이고.  이 시장을 과연 이통사가 포기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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