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은 전날 12시 땡~ 넘기자마자 받았고.. 어제는

잦은 야근으로 인하여 일찍퇴근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기분좋은 날이되어버린 발렌타인데이.

뭐 먹고싶은거 있냐고 해서..오랜만에 라멘 한사발 먹으러 출동! (이라지만 집근처..ㅡ.ㅡ;;)


수많은 점보라면 도전 성공자들... 약 1100명 정도 도전해서 200여분 정도 성공 현재 성공률은 12% 정도

들어가자마자 한분이 도전중이셨고.. 두명이 도전대기중... 두분은 한분만 성공, 한분은 정말 아쉽게 한젓가락 남겨서 실패

(어떤건지 궁금하신분들은 식신원정대 검색해보세요)


내가 먹은 차슈면

마눌님이 먹은 미소라멘

그리고 입가심으로 카푸치노 한잔하고 빵 조금

거품이 제대로난 카푸치노 다 마실때까지 거품이 유지되었다.

빵도 맛나더라

한강진역 에 있는 Passion5 조금 비싸긴한데 맛은 좋은듯.


커피마시는중인 더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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