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로 광고를 하지 않고

학습용으로 장동건을 내세워 광고하더니...


게임기동에서 실제로 '마눌님이 애들 공부시킨다고 사오랍니다.' 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정말 광고 기획력의 승리일듯. 게임기로 광고했으면 절대 못사게했을분들인데..




게임도 재미 있지만 학습기능때문에 더 사고싶어졌는데...

보드타러 다니면서 지루한 버스안에서 한게임 용도로 아마 지르지 않을까 싶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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