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집에서
댕굴 댕굴..
보드타러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웬지 푹쉬고 싶어졌다.
댕굴 댕굴..좋네..
집에서
댕굴 댕굴..
보드타러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웬지 푹쉬고 싶어졌다.
댕굴 댕굴..좋네..
'일상 > 일상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미씨의 저주 (0) | 2007.01.01 |
---|---|
2006년 내 이글루 결산 (0) | 2006.12.31 |
어제 저녁 먹으면서.. (0) | 2006.12.26 |
크리스 마스 이브 (0) | 2006.12.25 |
내일은 용평으로 (0) | 200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