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동호회 사람들과 먹자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대성리 바로옆에 수동

목살, 삼겹살, 호주산 소 목심 등등 10Kg사가지고 가서 먹었네요.

5시쯤부터 굽기 시작해서 11시쯤 라면 15개로 마무리 짓고

한두잔 더하다가 1시쯤 끝내고 방에 들어가서 놀은것 같네요.

인원은 대략 15명 정도 약 1kg정도 고기 남은거 주인 아저씨 드리고 왔습니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