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지 못한게 내심 아쉽네요.

초복인데 구내식당 백반을 먹어야 하나...생각하고 식당엘 가니


반계탕이 오늘의 메뉴더군요


입이 이마~~~~~~큼 벌어졌고

생각보다 맛도 좋고 배도 부릅니다.


그래서 지금 졸립니다 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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