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앉아서 보게 하기위해서

ㅡ.ㅡ;;

나랑은 잘 맞는 문화가 아닌듯 싶다.

우리말로 들리면 다를려나?

초대권으로 끝까지 관람하긴 했지만 불편한 의자에서 3시간은 힘들더라.

막 사이의 10분간 휴식이 있었으니 다행

'일상 > 일상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만해 보이나?  (0) 2005.06.24
정보의 홍수  (0) 2005.06.21
3대 거짓말  (0) 2005.06.19
다음의날  (0) 2005.06.19
너의 목소리가 들려  (0)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