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갑자기 예상에 없던 구내식당 식권구입으로
지갑이 텅 비어 버렸다.
식사후에 은행에 가는김에 카메라를 들고 산책할겸 경희궁엘 갔다.
작년 가을쯤에도 이렇게 산책 다녔는데
추워지고 부턴 안갔었다.
봄도 다가오고 다시 산책을 다녀야겠다.
지갑이 텅 비어 버렸다.
식사후에 은행에 가는김에 카메라를 들고 산책할겸 경희궁엘 갔다.
작년 가을쯤에도 이렇게 산책 다녔는데
추워지고 부턴 안갔었다.
봄도 다가오고 다시 산책을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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