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부글 부글 끓어 올라도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야 없어지기 마련
야근하며서 입맛이 없어서 밥도 안먹고 왔더니
그래도 먹을꺼 해주네.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툭툭 농담 던지고 기운없는척 연기(?)좀 해서 웃겨주고
조은 분위기 조성해서 해결했다.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쩝...
본인스스로 말도 안되는것으로 심통부리는거 인정 했지만.
여자들 왜 말도 안되는것으로 심통을 부리는걸까?
부글 부글 끓어 올라도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야 없어지기 마련
야근하며서 입맛이 없어서 밥도 안먹고 왔더니
그래도 먹을꺼 해주네.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툭툭 농담 던지고 기운없는척 연기(?)좀 해서 웃겨주고
조은 분위기 조성해서 해결했다.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쩝...
본인스스로 말도 안되는것으로 심통부리는거 인정 했지만.
여자들 왜 말도 안되는것으로 심통을 부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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