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엔 탄두리(인도식 통닭)에 맥주나 한잔 하러 가자고 모임에서 가보게되었는데

맛이나 볼까? 하고 시켰던 커리와 갈릭 난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도 종종 몇번 가보다가

사진 찍게되서 올려봅니다.


스페셜 커리 - 밥공기정도의 그릇입니다.


갈릭난과 커리 - 난은 종류가 몇종류 있는것 같은데 갈릭 난이 제일 맛있어요. 한장먹으면 배부릅니다.

커리 하나에 난 4장정도 먹을 수 있어요.

요구르트도 처음갔을때 하나씩 맛봤는데 플레인이 제일 무난하더군요.

볶음밥도 괜찮구요.


물 주전자에요 특이하죠 ㅎㅎ


잠시나마 외국에 나와 있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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