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유원지에서 자전거를 타기로했는데..
도착하니 너무 배가 고파서
눈에 띈 버스 개조차량에서
팅팅불은 맛없는 라면에 속부실한 허접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나와서
하이서울 페스티벌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다가가니..
"서울사랑 음식 축제"
제대로 안습 상황이였다 ㅜ.ㅜ
그래도
바람개비도 보고 특전사 다이빙 하는것도 보고 수영대회 하는것도 보고 볼건 다 봤다.
정작
자전거는 못탓다는거...ㅡ.ㅡ
도착하니 너무 배가 고파서
눈에 띈 버스 개조차량에서
팅팅불은 맛없는 라면에 속부실한 허접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나와서
하이서울 페스티벌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다가가니..
"서울사랑 음식 축제"
제대로 안습 상황이였다 ㅜ.ㅜ
그래도
바람개비도 보고 특전사 다이빙 하는것도 보고 수영대회 하는것도 보고 볼건 다 봤다.
정작
자전거는 못탓다는거...ㅡ.ㅡ
'일상 > 일상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펜타 포트 락 페스티벌 (0) | 2007.05.15 |
---|---|
간만에 쇼핑 (4) | 2007.05.14 |
한화와 던킨도너츠 (1) | 2007.04.30 |
요새 제목만 보고 읽지 않는 포스팅 (1) | 2007.04.24 |
서울은 비 (2) | 200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