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편린

저녁 난감

2006. 10. 16. 21:57
계란를 후라이팬에 깨넣고 주변을 둘러보자

밥이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OTL

전자렌지에 팝콘을 넣어 튀기고 - 아는분한테 받은건데 고소해서 맛이 좋다.

계란 후라이를 먹고, 팝콘 한봉지를 다 먹고 감귤주스 한잔을 마셨다.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운동가야지..하다가

들어오시는 부모님 일 좀 도와드리다보니.....


주몽보면서 푸쉬업이나 해야할듯..


그나저나 출출해지네.

떡복이나 사다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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