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뒤로 돌려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해본다.
그때 내가 뭐라고 했더라..
그때 그가 뭐라고 했더라..
...
내가 듣고싶은것만 기억에 남는다.
사실 기억나지 않아도 기억나는척한다.
뭐라고 하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테니까.
그래야 후회하지 않겠지?
시간은 어차피 되돌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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