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김치말이

2005. 6. 27. 13:17



지난 금요일에 회사 사람들과 저녁먹으러갔던 김치말이

양이 무척 많아서 배가 너무 불렀다.

조금 느끼하긴 하지만 괜찮은듯.

그리고 주먹만한 왕만두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소매 가격  (0) 2005.07.26
sek 2005  (0) 2005.06.27
갑옷  (0) 2005.06.23
찜닭  (1) 2005.06.23
짜장면, 탕수육  (5) 2005.05.12